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서울 주요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서울교통공사는 주요 등산 거점 지하철역 6곳의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오늘 밝혔다.공사가 운영하는 도봉산역·수락산역·아차산역·경복궁역·양재역·서울대입구역의 지난 11일 일일 이용객을 전년 동기와 비교한 결과, 이용객이 약 11.5% 증가하며 6개 역 모두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아차산역의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지난해 4월 12일에는 이용객이 2만 8,0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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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활용 사례 소개 설치 당부
의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27분께 의령군 부림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 사실은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면서 신속하게 알려졌으며, 이를 인지한 관계인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약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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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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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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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을 보면 성격이 보인다: 체형과 성격의 은밀한 상관관계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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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최소보장제' 국토위 소위 통과... 대책위 “보장 비율 후퇴는 유감”
6일전
전세 사기를 당한 피해자의 임차 보증금 중 최소 3분의 1을 국가가 보장하는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국토위는 14일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 특별법 개정안을 의결했다.법안은 경·공매 배당금과 임차보증금 반환채권 회수액, 기존 지원금을 합한 금액이 임차보증금에 미치지 못하면 부족분을 지원하는 최소보장제를 도입하는 게 뼈대다.당초 법안은 최소 보장 비율을 50%로 정했지만 소위 논의를 거쳐 최소 3분의 1로 하향 조정했다.또 신탁사기 등 무권계약 피해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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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수리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충북 충주 마수리봉사단은 지난 19일 연수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주거환경이 노후화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마수리봉사단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교체하는 한편, 노후된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하는 등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조삼용희 회장은 “우리의 작은 기술과 노력이 누군가에게는 큰 기쁨과 안식처가 될 수 있어 보람차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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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경찰서 연수지구대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
충북 충주경찰서 연수지구대는 매주 금요일 야간에 지역 내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해 연수·탄금·목행 자율방범대와 함께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합동 순찰은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매주 금요일 저녁부터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범대와 경찰관들이 긴밀히 협력해 연수동 신시가지와 다중이용시설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연수, 탄금, 목행지역 자율방범대가 모두 참여함으로써 촘촘한 치안망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역 실정에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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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특수교육 오랜 숙제인 과밀학급 문제 해결 하겠다"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고의숙 예비후보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수교육의 오랜 숙제인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 학생들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대한민국ESG위원회 최용관 위원장,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박정경 제주지부장, 도내 학교 현장의 관계자들과 만나 특수교육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고 예비후보는 "모든 아이를 부모의 마음으로 품는 소외 없는 책임 교육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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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 623억원…긴급 추경 편성
    충남 천안시가 고유가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총 623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천안시는 정부 추경에 따른 후속 대응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단일사업 원포인트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총 623억 원으로 국비 498억 원, 도비 62억 원, 시비 63억 원으로 구성됐다. 시비 분담분은 보통교부세를 활용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누어 지급한다. 1차 지급은 취약계층 우선 지원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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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원도심 활력 거점으로 ‘재탄생’
    충남 천안시가 천안역세권을 산업과 주거, 문화가 융합된 지역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구상안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동안의 추진 현황 점검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천안역 일원 약 4만㎡ 부지에 혁신지구 재생사업, 복합캠퍼스타운, 증·개축되는 천안역사 등을 결합해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각종 규제 특례와 기반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