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는 3일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진입도로 개설공사 2차 구간 공사에 착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약 315억 원을 투입해 길이 7.6km, 폭 8m 규모의 진입도로를 조성한다. 우기 때 일부 구간이 침수돼 차량 교행이 어려웠던 기존 도로 문제를 해소하고 인근 마을 주민들의 통행 여건을 개선하게 된다. 공사는 지장물 철거를 시
동부건설이 경기도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을 수주하며 도로공사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원에 총 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다. 총 공사금액은 약 738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지분 70%로 주관사를 맡았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48개월이다.공사는 3기 신도시로 조성 중인
제주시 대유대림아파트 앞에서 연북로를 연결하는 도로 개설 공사가 본격 착수된다.제주시는 동부권 교통혼잡 완화와 균형 있는 도시기반 확충을 위해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4월 중 착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유대림~간드락마을 도시계획도로 2공구는 일도 대유대림 아파트에서 연북로까지 이어지는 연장 685m, 폭 20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개설된다.1986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 상태로 남아 있던 구간이다.이번 사업은 기존 추진 중인 1공구와 연계해 2029년까지 단계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엄사리 일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고 인근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또 보행자 도로가 없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 구간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
  충남 천안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주요 도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용곡~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공사, 코리안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불당아이파크 아파트 방음벽 설치공사, 병천천 오이길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점검을 통해 절·성토면의 붕괴 위험성과 지반 침하 여부, 도로 포장 및 배수 시설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발견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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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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