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청소년국악관현악단 ‘가락나래’가 청소년들의 손으로 빚어낸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시민들과 나눴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가락나래’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연습하며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선보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국악의 매력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가야금과 해금, 대금, 피리, 타악연희 등 다양한 국악기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우리 가락으로 날개를 펴다’는 의미를 담은 가락나래는 초기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