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은행 스티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등급을 강등했다.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스티펠은 MS의 등급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540달러에서 392달러로 대폭 낮췄다.MS는 최근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4% 급락한 데 이어 추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AI 경쟁 심화로 인해 MS의 투자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애저 공급망 문제와 구글 클라우드의 약진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브래드 리백 스티펠 애널리스트는 “2027년 실적에 대한 월가의 기대치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금 대비 56%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오히려 장기 투자 매력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5년 8월 11만5000달러에서 현재 6만9900달러로 40% 하락했지만, 같은 기간 금은 46% 상승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대비 금의 가치가 32온스에서 14온스로 줄었지만, JP모건은 이러한 격차가 오히려 비트코인의 장기 투자 매력을 높였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10월에도 JP모건은 이미 비트코인이
비트코인 선물이 과매도 상태인 반면, 금과 은은 과열 상태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달 30일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2025년 개인 투자자들이 '화폐 가치 하락 방어' 차원에서 비트코인과 금 상장지수펀드를 함께 매수했지만, 지난해 8월 이후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이 둔화되며 자금이 금으로 이동했다고 분석했다. 금 ETF 유입은 연말까지 600억달러에 도달했고, 은 ETF도 늘어나며 비트코인에서 귀금속으로의 자금 회전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기관 투
오랜 기간 비트코인 강세론자였던 투자은행 제프리스의 글로벌 주식 전략 책임자 크리스토퍼 우드가 양자 컴퓨팅 리스크를 이유로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비중을 전면 제거했다.지난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우드는 ‘그리드 앤 피어’ 모델 포트폴리오에서 지난 5년간 유지했던 10%의 비트코인 비중을 없애고, 이를 실물 금과 금 채굴 주식에 각각 5%씩 배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같은 조정 배경으로 비트코인의 암호화 보안
도이치은행이 최근 비트코인 급락을 시장 붕괴가 아닌 신뢰 약화의 결과로 분석했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투자은행 도이치은행은 이번 하락의 배경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자금 이탈 ▲비트코인의 전통적 시장 연관성 약화 ▲규제 모멘텀 둔화 등 3가지를 지목했다. 도이치은행은 현 국면을 단기 충격이 아니라 붕괴가 아닌 리셋 과정으로 진단했다.도이치은행은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불려 왔지만, 올해 금과의 상관관계가 크게 약화됐다고 봤다. 금은 중앙은행 매입과 안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직접 개입' 없이는 의회에서 진전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투자은행 TD 코웬은 업계 분열과 정치적 장애물이 여전히 법안 추진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TD 코웬의 제럿 사이버그 이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암호화폐 및 은행 산업 간 타협을 강제하지 않는 한 법안이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같은 날 백악관 암호화폐 책임자 데이비드 삭스는 은행 및 암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2026년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중국 제조업체들의 2026년 휴머노이드 로봇 판매량이 2만8000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나는 수준이다. 2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은 생산 비용 하락이 확산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고 전했다.중국 정부의 지원도 산업 확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베이징은 휴머노이드 로봇을 '신생 생산력'으로 지정하며 1조위안 규모의
스위스 투자은행 UBS가 양자 컴퓨팅이 기술 업종의 다음 장을 정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UBS 애널리스트 매들린 젠킨스가 이끄는 11명 규모의 팀은 103페이지 분량의 보고서에서 양자 컴퓨팅이 분자 시뮬레이션, 최적화·인공지능, 암호학 등 세 분야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주 전반이 이미 고평가 논란에 놓인 상황에서,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양자 컴퓨팅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어 최근 기술적 진전이 가시화되면서 월
테슬라의 가정용 에너지 저장장치 파워월이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장 점유율 하락과 브랜드 신뢰도 약화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지난 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테슬라는 2015년 출시 이후 파워월이 가정용 에너지 활용 방식을 변화시켜 왔다며 글로벌 성과를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와 달리 최근에는 판매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 분위기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투자은행 로스캐피털파트너스는 일부 설치업체
동원산업이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 매각 가능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동원산업은 스타키스트를 실제로 매각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회사는 그룹 지주사로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복수의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외부 평가기관에 스타키스트의 가치 산정을 의뢰할 계획이며 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 규모도 함께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투자은행 업계에서는 동원산업이 HMM 인수전에 대비해 계열사인 동원F&B에 스타키스트 지분을 넘기고 현금을 확보할 가능성이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의약품 유통 플랫폼 기업 블루엠텍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늘고 영업손실 규모는 줄었다고 9일 공시했다.블루엠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857억4457만9333원으로, 2024년 1332억8617만5797원 대비 39.3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9억7882만6827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68억9586만4010원에서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46억7510만7402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48억207만9400원 대비 2.64% 줄었다. 회사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아이스크림에듀의 2025년 매출액은 915억8721만3109원으로, 2024년 1076억2728만5871원 대비 14.9% 감소했다. 반면 2025년 영업이익은 15억7582만755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9억3987만6034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9715만128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당기순손실 62억1211만1382원과 비교해 손실 규모가 줄었다.회사 측은
스마트홈·스마트빌딩 기술 기업 HDC랩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실적을 9일 공시했다.HDC랩스의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84억69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매출액 1834억9100만원 대비 13.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97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영업이익 39억2700만원 대비 54.2% 줄었다.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6억2200만원으로, 2024년 4분기 당기순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