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마련했다. 빚으로 인한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채무자 지원 제도를 한 곳에 모으고 위기자를 조기 발굴하는 등 전방위 대책을 추진한다.금융위원회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 같은 대책을 보고했다. 지난 5월 6일 제20회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으로 수립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경제 문제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자살사망 수는 2015년 3089명에서 2024년 4398명으로 증가했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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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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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은 9일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 권한을 명시한 형사소송법 제196조를 삭제했다.오는 10월 2일로 예정된 검찰청 폐지,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출범과 맞물려 공소청 소속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모두 박탈한 것이다.발의는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형소법 TF 연명으로 이뤄졌다.개정안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대신 검사는 송치받은 사건의 공소제기에 필요한 범위에서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의 증거 인멸,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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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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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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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충남도의원 “AI 기반 악취 측정 시스템 도입해야”
이지윤 충남도의원은 14일 열린 제3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반복되는 악취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AI 기반 악취 측정 시스템’ 도입과 도 차원의 공동 대응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도내 축산단지와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서는 매년 악취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 창문을 열지 못하고 빨래를 밖에 널지 못하는 것은 물론, 심한 경우 두통까지 호소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집행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동일 민원이 두 차례 이상 반복 접수된 악취 민원은 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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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지식 주입의 시대는 끝났다”... 인공지능으로 ‘교사의 존재 이유’를 다시 쓰다
충남교육청은 14일 아산 선문대학교 본관 122호에서 도내 인공지능융합교육 교육대학원 재학생과 신입생, 그리고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에 관심 있는 교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융합교육대학원 역량 강화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기라는 격변의 시기를 맞이한 학교 현장의 변화를 깊이 있게 돌이켜 보고,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인 교원들의 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방학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미래 교육의 해법을 찾으려는 교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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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청,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 지정 외교부와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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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가 신규 여권사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되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겸 재외국민보호‧영사 담당 정부대표가 검단구청을 방문해 초기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안정적 서비스 정착을 위한 행정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검단구청은 지난 13일 임상우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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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력혁신으로 ‘392조 투자’ 뒷받침”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전력·수력·인력 등 ‘3력혁신’을 통해 392조 원 규모 충청권 첨단산업 육성 투자를 뒷받침하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민선 9기 첫 실국원장회의 모두말을 통해 “AI 대변혁의 시대, 민선 9기는 캐치프레이즈를 ‘AI 수도 충남’이라고 담대하게 설정했다”며 “그것은 허황된 구호가 아니라 도달할 수 있는 목표이자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가 우리 충청권에 392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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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골드러시의 명암(明暗)
AI 투자 열풍, 채권시장까지 덮쳤다600조원 채권 발행 속 반도체 과잉 공급 우려 인공지능 산업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