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선 기자 = 최근 방만 경영과 각종 비위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강 회장은...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호화 국외출장과 방만 경영 등이 드러나자 진주지역 농민들이 분노하며 회장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전농 부경연맹 진주시농민회 협동조합개혁위원회는 성명을 내고 “농협중앙회와 회장 등 임직원의 모습은 참으로 한심하고 허탈하며 분노하지 않을 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사과와 쇄신안 발표 이후 농협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다. 특히 농협 안팎으로 불거진 문제에 대해 구조적인 개혁을 요구하는 내부 구성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농협중앙회 사태가 아래로부터의 혁명으로 전환할 지 주목된다. 민주노총 사무금융서비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13일 대국민 사과를 하고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하고 사과문을 발표했다.농식품부는 8일 농협중앙회·농협재단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발표 내용에 대한 사과문을 개제했다. 강 회장은 취임 이후 인사와 지배구조, 겸직 문제, 사법 리스크 등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을 빚었다. 일각에서는 농협중앙회장을 가진 권한과 영향력을 고려해 '농민대통령'이라고 부르는데, 취임 초부터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 13일 대국민 사과를 내놓고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강 회장은 이날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로 드러난 내부통제 미흡과 지배구조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관행적으로 맡아왔던 겸직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장이 공식적으로 사과에 나선 것은 2011년 전산 장애 사태 이후 15년 만이다.강 회장은 13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중앙회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그는 농식품부의 최종 감사 결과가 나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겸직하던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3일 밝혔다.강 회장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지출한 4000만원도 반환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혜택과 방만한 출장비 지출 등을 지적받은 데 따른 조치다.강 회장은 이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식품부 특별감사 중간 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과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회장은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
임직원 직접 만나 건의 청취“동심협력으로 희망농업 실현”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새해를 맞아 전 계열사를 직접 돌며 임직원과의 소통에 나섰다. 조직 내부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농협의 역할과 향후 방향을 공유하겠다는 행보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부터 강 회장이 전 계열사를 방문해 임직원을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 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각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첫 일정은 2일 서울 중구 농협중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해외출장 시 숙박비 상한을 반복적으로 초과하고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을 통해 과도한 보수를 받았다는 지적이 나왔다.농식품부가 8일 발표한 감사 중간 결과에 따르면 강 회장은 5차례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 상한을 넘겨 총 4000만원을 추가 지출했으며 일부 출장에서는 1박에 200만원이 넘는 5성급 호텔 스위트룸에 숙박한 것으로 확인됐다.농식품부는 특별한 사유 없이 상한을 초과한 공금 집행이라고 판단하고 환수 방안을 검토 중이다.강 회장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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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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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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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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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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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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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난해 말 종료된 신용회복 지원조치를 통해 총 292만8000명의 서민과 소상공인이 신용 회복 혜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2020년 1월부터 2025년 8월 사이 5000만원 이하의 소액 연체가 발생했으나,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연체금액을 전액 상환한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대상자 가운데 개인은 257만2000명으로 87%가 연체 채무를 상환했으며, 개인사업자는 35만6000명 중 47%가 실제 상환을 완료해 신용점수 회복 효과를 얻었다. 일반적으로 연체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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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인구감소'...제주 유.초·중·고 학생 수, 1년 새 2700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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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화학 전략 논의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 및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2일 HS효성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다보스포럼의 핵심 세션 중 하나인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해당 미팅은 세계 주요 화학 기업 최고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화학 산업의 미래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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