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내 우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6개소와 함께 ‘의료뷰티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홍보관은 대구 중구의 우수한 의료 기술과 ‘K-뷰티’ 기반을 국내외에 알리고, 해외 구매자와 관광객 유치를 활성...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당선인의 민선9기 대구광역시 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 인수위는 10일, 아양아트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 인수위는 장기간 구청장 부재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앞서 진행된 구정 현안들을 파악·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우성진 당선인의 공약을
전 세계적인 여성 평화 운동을 이끌고 있는 ㈔세계여성평화그룹 전나영 대표가 지역 사회 여성들을 위한 명사 초청 강연자로 연단에 올랐다. IWPG는 지난 1일 대구 지역의 평생교육 기관인 대구여성대학 초청으로 전나영 대표의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구여성대학은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칠곡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고,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사업이다. 칠곡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 전정에 안치돼 왔다. 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대구 남구는 지난 6월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과장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함께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도 도약을 위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짐대회는 최근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조직 내 8대 개선 과제들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청렴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중기부 상권 공모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주지역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50%, 도비 50%의 매칭 비율로 구성된 총 85억 원의 대규모 재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3가지로, 상권별 고유한 특성과 매력에 맞춰 맞춤형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된다.‘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동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강석주 의원은 서울시의 자활기금을 단순 점포 지원을 넘어 실질적 자립 성과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2026년도 서울시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 자금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이렇게 말했다.이날 강 의원은 "현재 자활기금을 활용한 전세점포 임대 자금 융자 지원 사업이 사업장의 유지와 확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해당 업종의 시장 경쟁력, 매출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해 6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미비아 및 나이지리아, 몰디브, 몽골, 부탄, 아르메니아, 에스와티니,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파푸아뉴기니가 참석한다.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 아·태 지역훈련센터 자격으로 2015년부터 매년 3~4회씩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대상으로 능력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지난 13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제7회 온라인 어린이 그림대회’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삼천리 모터스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출품작 1점당 1만 원을 적립하는 매칭 기부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5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어린이 그림대회는 지난달 한 달간 ▲우리 가족이 타고 싶은 10년 뒤 미래의 BMW ▲BMW와 떠나고 싶은 여행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해 523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삼천리 모터스는 출품작 수
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30일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실무와 현장 대응 사례 교육을 실시한다.협회는 장기수선제도의 기본 개념부터 비용 집행 기준, 계획 수립 및 조정, 과태료 부과 사례까지 전반적인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했다. 재건축 등 관리환경 전환 단지의 이주관리 및 관리업무 종료 등 현장 사례 특강이 추가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장기수선제도의 기본 이해 및 건축물별 주요시설 해설 ▲전면수선·부분수선의 판단 기준 및 전용·공용 구분 ▲장기수선충
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일반인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학술의 장을 연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새마을금고 및 상호금융의 발전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2026년 새마을금고 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반인 부문과 금고 임직원 부문 등 총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논문 접수 기간은 9월 14일까지다.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일반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개인 작업 공간이나 게이밍 룸을 개성 있게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데스크톱 PC가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실내 인테리어의 핵심 오브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하우징 내부 가시성을 극대화한 어항형 강화유리 구조에 메인보드, 기판, 메모리 방열판, 케이블 색상까지 순백색으로 맞춘 하이엔드 시스템은 하드웨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빌드 스타일이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이러
충북 증평군의회는 16일 7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7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마련한 이 자리에는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7명이 참석했다. 군의회는 이날 당선의원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운영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최초 집회, 원 구성, 의장단 선거, 기타 개원에 필요한 절차 등을 안내했다. 7대 의회는 다음 달 2일 21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회를 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선출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천배
대구시교육청 산하 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심어주고 건전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30일부터 ‘어린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신청은 6월 1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학생,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중기부 상권 공모사업 3관왕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제주지역에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7년 12월까지 국비 50%, 도비 50%의 매칭 비율로 구성된 총 85억 원의 대규모 재원이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3가지로, 상권별 고유한 특성과 매력에 맞춰 맞춤형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된다.‘백년시장 육성사업’은 2년간 최대 30억 원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동문
인천YWCA는 오는 7월 4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2026년 인천시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연다.선착순으로 140 판매팀을 인터넷 예약으로 모집해 진행한다. 참가비는 없다.이벤트로 밀폐용기를 가지고 오면 강냉이를 담아주고, 나눔장터에서 구입한 물건을 자랑하거나 참여후기를 올리면 음료기프트콘을 증정한다. 폐건전지 2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도 있다. □ 2026년 제1차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일 시: 2026. 7. 4. 12:00~16:00나. 장 소: 인천시청 애뜰광장다. 규 모: 판
제주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 등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창업가들 가운데 제주를 대표할 브랜드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개 오디션이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2026 THE 제주크리에이터’ 공개 오디션을 개최했다.공개 오디션은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로컬기업 성장 지원 행사로,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지난 3월 모집에 신청한 154개 기업 중 1차 심사를 통과한 27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성과와 비전, 성장 가능성을 발표한다.이를 통해 제주 유·무형 자원을 기
제주4·3 당시 희생된 어린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영화 ‘퐁낭의 아이들’이 광주에서 특별 상영된다.사유진 감독의 영화 ‘퐁낭의 아이들’은 오는 30일 오후 7시 10분 광주 전일빌딩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이 작품은 제주4·3 희생자 가운데 어린이 818명의 이름을 기억하고 애도하는 과정을 담은 75분 분량의 에세이 필름이다. 사건을 재현하거나 설명하는 대신 이름을 부르고 기억하는 행위를 통해 희생자들의 존재를 현재로 불러내는 방식으로 제작됐다.특히 영화는 제주4·3평화공원 각명비에 새겨진 어린 희생자들의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강석주 의원은 서울시의 자활기금을 단순 점포 지원을 넘어 실질적 자립 성과 중심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주문했다.강 의원은 지난 15일 2026년도 서울시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의 과정에서 자활기업 및 자활근로사업단에 대한 임대 자금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이렇게 말했다.이날 강 의원은 "현재 자활기금을 활용한 전세점포 임대 자금 융자 지원 사업이 사업장의 유지와 확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며 "지원 대상 선정 과정에서 해당 업종의 시장 경쟁력,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