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9일, 경일자동차공업사로부터 상품권 1백45만원을 전달받았다.상품권은 지난 1년간 신행화 대표가 경조사 등의 답례품으로 받은 것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온누리 상품권, 농협 상품권, 탐나는 전으로 이루어졌다. 전달받은 상품권은 설을 맞이하여 도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신행화 대표는 "주변에서 제가 상품권을 기부하는 것을 알고, 본인도 나눔에 동참하겠다며 더 챙겨줄때로 많다."며 "나눔에 동참해 준 여러 지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을...
서귀포시는 2월 1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찾아가는 건강돌봄 서비스’를 신청받는다고 26일 밝혔다.올해부터는 장애인까지 확대, ▲AI안심돌봄 ▲방문 정서지원 ▲방문 영양관리 ▲수면환경개선 ▲방문 이미용 지원 ▲방문 세탁지원 ▲튼튼케어까지 7종의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 서비스는 전문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심리․정서상담, 건강․영양관리,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여 대상자의 신체․정신․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으며, 대상자의 소득 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조부모를 대상으로 필수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가 제도의 취지와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고 책임 있는 돌봄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손주돌보미로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인 조부모 약 500명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손주돌봄수당 사업 안내 △영유아기 발달 이해와 놀이 방법 △아동학대 예방 △아동 발달 단계별 돌봄과 지도 등으로 구성됐다.1차 교육은 오는 29일 오후 1시 제주시 농어업회관 대강
서귀포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인의 이동·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확대 설치·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최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주차 및 부정 이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기존 현장 단속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고 상시적·비대면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 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올해 상반기 중 수요조사 및 대상지 선정,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관제 단말기 5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오시열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의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 사례인 사가현 SAGA 아레나와 후쿠오카 하카타항을 잇달아 시찰하며, 지속가능한 해양·광광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특히 2027년 제주항 개항 100주년을 앞두고, 크루즈 항만 재도약과 해양인프라 혁신을 준비하는 제주도의 실무형 현장 외교로서 큰 의미를 갖는다.오 지사는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와 함께 SAGA 아레나를 방문해 약 8,400석 규모의 지역 체육·문화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았다.SAGA 아레나는 프로스포츠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후쿠오카 직항 재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교류 확대에 나서는 한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에 나선다.제주도는 26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 손주돌봄수당 시행, 해녀굿 보존 지원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22~25일 일본 후쿠오카현과 사가현을 방문하고 도쿄 재일동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성과를 공유했다.오 지사는 “도민들의 후쿠오카 방문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제는 후쿠오카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저녁 일본 도쿄 정양헌에서 열린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 신년 인사회 및 성인식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제주를 위한 재일제주인들의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광실 관동제주도민협회장 등 재일제주인 250여 명과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청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 총장, 김완근 제주시장, 오순문 서귀포시장, 강동훈 제주관광협회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재일제주인과의 유대를 굳건히 했다.행사는 신년사, 표창 수여, 성인식, 교류 만찬 등 전통과
2차전지 소재 기업 코스모신소재는 제68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 납입을 완료했다고 30일 공시했다.코스모신소재는 국내사모 방식으로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발행예정금액은 1200억원으로 안내됐다. 실제발행금액도 120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번 사채 발행은 2026년 1월16일 이사회에서 발행을 결의한 건으로, 납입일은 2026년 1월30일이다. 회사는 해당 전환사채가 상기 내용대로 납입 완료됐다고 전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코스모신소재의 주가는 1월 30일 16시 10
국회가 2026년 상반기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입법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사무처를 비롯한 소속 기관 전반에 걸친 대규모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등 주요 기관의 부이사관 및 서기관급 중견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 승진과 보직 이동을 포함하고 있어 향후 국회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30일 국회사무처가 배포한 인사 명단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오는 2월 2일 자를 기점으로 시행되며 기관별 특성에 맞춰 일부 직제는 2월 중순 이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가 2024년 11월 상장 이후 수익률 137.3%를 기록하며 같은 날 상장한 밸류업 ETF 12종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런 높은 수익률에 힘입어 순자산도 1000억 원을 돌파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밸류업 지수 내 우수기업, 밸류업 지수 편입 예상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기업들을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재 섹터별로는 반도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 검사에 세무사가 참여하는 시대가 본격 열렸다.세무사회는 1255억원의 구미시와 734억원의 경주시 민간위탁사업의 결산서 검사에 세무사도 할 수 있게 조례가 개정.시행된 것과 관련, 해당 자치단체 위탁기관들은 오는 3월말까지 결산서를 제출할 때 세무사의 사업비 결산 검사보고서를 첨부하면 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연간 22조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외부검증이 회계감사나 증명 업무가 아니고 세무사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2024년 10월 나온 이후 구미시의회와 경주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4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나 연락 두절인 것으로 전해
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이 어르신들의 '굿샷' 소리에 활력이 넘친다. 서울교통공사는 성북구와 손잡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석계역에 '지하철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석계역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지난 29일 개소식을 갖고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문을 연다.현재 석계역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는 도심 내 부지 확보에
제주시 도련동 가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3시간 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가건물은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현재 잔불 정리 등에 나서고 있다.이 불로 인해 20대 여성이 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롯데와 현대를 면세점 DF1·DF2 신규 사업자 후보로 선정했다.인천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면세구역인 DF1·DF2 사업권 입찰 결과 호텔롯데와 현대면세점을 각각 적격사업자로 선정해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30일 밝혔다.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적자 경영 등을 이유로 2023년 DF1·DF2 구역에 대한 사업권을 반납했다.이번 입찰에는 롯데와 현대 두 곳만 참여했다.롯데는 4,094㎡에 15개 매장을 갖춘 DF1을 운영하고, 현대는 4,571㎡에 14개 매장이 있는 DF2에 대한 사업권을 갖는다.관세청은 공사 입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철도·방산 기업인 현대로템이 1월 30일 공시를 통해 포스코이앤씨와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철도차량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352억9000만원으로, 부가가치세는 제외된 금액이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이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청구 조건으로 설정됐다. 이번 계약은 현대로템의 최근 매출액 4조3766억원 대비 5.4%에 해당하는 규모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30일 장마감 기준 현대로템의 주가는 전일
HL홀딩스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의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송도 F6-1-B 업무시설 및 판매시설 분양계약자에 대한 중도금대출 보증 연장 건으로, 보증금액은 271억6000만원이다. 이는 채무금액 233억원의 110%~120% 범위 내에서 설정됐다.채무보증 기간은 2026년 1월 30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로, 우리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채권자로 참여한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4747억1122만2881원의 5.72%에 해당한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16호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리포트에서는 국민연금 급여 중 하나인 ‘유족연금’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유족연금의 지급요건, 정지·소멸 사유, 중복급여 조정 등 수급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제도적 특징을 자세히 살펴봤다.특히,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유족연금 수급자의 대다수가 여성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유족연금이 고령 여성의 경제적 빈곤을 완화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을 심도 있게 다뤘다.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0일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 총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9일 기준 ‘TIGER 코스닥150 ETF’의 순자산은 1조423억 원이다. TIGER 코스닥150 ETF는 국내 성장주 중심의 코스닥 대표지수인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코스닥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대표지수 ETF다.최근 시장에서는 ‘코스닥 3,000’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및 모험자본 공급 확대 기조가
건강기능식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콜마스크의 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콜마스크는 화장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속회사로,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스크의 주식 182만2858주를 203억6679만2434원에 처분할 예정이다. 이 처분은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신규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 2일이며, 이사회 결의는 1월 30일에 이루어졌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