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가 한성기업의 차세대 자원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품과 유통 산업에 특화된 ERP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한성기업의 신규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성기업의 벨류체인을 데이터로 통합해 실시간 경영 가시성을 확보하고, 전사적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표준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사 행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구매 프로세스의 표준화를 추진해 업무 효율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기존에 수기로 처리되던...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SK하이닉스는 작년 4분기 매출 32조8267억 원, 영업이익 19조1696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37% 증가한 수치다.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97조1467억 원, 영업이익 47조2063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46%, 10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8%에 달했다.회사 측은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산으로 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D램과 낸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인공지능 칩 마이아 200에 SK하이닉스가 HBM을 단독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마이아 200’ AI 가속기에 HBM3E를 솔벤더로 공급 중이다. 마이아AI 가속기에는 총 216GB HBM3E가 사용되는데 SK하이닉스의 12단 HBM3E가 6개 탑재된다.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 HBM의 단독 공급자가 되면서 ASIC시장을 두고 경쟁은 더욱 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금 현물형 상장지수펀드인 ACE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액이 4조5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해당 ETF의 순자산액은 4조64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2일 4조 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10영업일 만에 6000억 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해당 ETF의 성장세는 글로벌 금 가격 강세와 함께 포트폴리오 다변화 수요가 맞물리며 개인투자자 자금이 꾸준히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자
iM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2025년 제7회 윤리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수상 자회사에 iM증권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윤리경영대상은 2019년 1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윤리경영 실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제도다. 그룹의 윤리경영 실천에 이바지하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조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데 공헌한 계열사를 포상한다. 이번 평가부터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새로운 외부환경의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감독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
NH-Amundi자산운용은 국내 반도체 산업의 핵심 종목에 투자하는 'HANARO Fn K-반도체 ETF'가 순자산총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HANARO Fn K-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1조5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초 1800억 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반도체 상승 랠리에 힘입어 1년여 만에 5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했다.HANARO Fn K-반도체는 국내 반도체 기업 20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K-반도체를 대표하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2026년형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을 새롭게 선보인다.삼성전자는 CES 2026 전시관에서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을 공개하고, 유럽 시장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EHS는 주거 및 상업시설에서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제공하는 히트펌프 솔루션이다.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온수를 생산해 화석연료 기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고 탄소 배출이 적다.신제품은 실외기 1대로 공기 냉난방과 바닥 냉난방, 급탕까지 가능한 올인원 구조를 채택했다.
알코올음료 제조업체 MH에탄올의 권경록 전무이사가 주식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증가시켰다. 2026년 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권경록 전무이사는 MH에탄올의 보통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주식 수를 1만7000주로 늘렸다.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9일 기준으로 권경록 전무이사의 특정증권등 보유 수는 1만3943주였으며, 지분율은 0.19%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보유 주식 수는 1만7000주로 증가했고, 지분율은 0.23%로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권경록 전무이사는 202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직접 출마하는 대신 우상호 수석의 승리를 돕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이 전 지사는 2월 1일 발표한 글에서 “강원도민들이 제게 주시는 사랑과 기대에 감사한 마음, 은혜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 절실하다”며 “어떻게 사는 길이 강원도를 위하는 길이고 바른길인가 깊이 고민한 끝에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그는 “혼자 가는 길보다는 함께 가는 길을 택하겠다”며 “강원도지사 선거에서 우상호 수석의 승리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지금 절실한 것은 개인의 앞길이 아니라 국가”라며 “이재명 정부 집
6·3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등록이 3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광역단체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의 발걸음도 한층 빨라지고 있다.대구시장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위한 구상과 목표를 밝히는 출마예정자들의 메시지 속에서 구도를 갖춰가고 있다. 출사표를 먼저 던진 주자들은 행사장을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청주육거리소문난만두에서 ‘전통시장 K-푸드 해외시장 진출사례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이지은 육거리소문난만두 대표와 박유덕 골목막걸리 대표는 전통시장에서 창업해 활동 중인 청년상인으로, △해외판로 개척과정 △현지 소비자 반응 △수출·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토대로 전통시장 K-푸드의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이지은 대표는 ‘전통을 지키는 혁신, 청년상인 K-푸드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전통시장의 문화와 가치를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정부의 K-패스 사업에 동참하며 새로운 혜택형 카드 상품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20% 할인과 함께 다양한 생활 업종에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대중교통 20% 할인…정부 환급과 별도 적용‘K-패스 체크카드’는 국토교통부의 K-패스 환급 혜택과는 별도로,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20%를 할인해준다. 후불교통 기능을 탑재해 실사용 시점에서 바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교통비 절감을 체감할 수 있는 카드
창업가 출신 파트너들이 설립한 초기 기업 전문 투자사 더벤처스가 오픈AI, 구글, 앤트로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는 초기 기업의 핵심 인프라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투자 창업팀을 대상으로 각 사의 거대언어모델 크레딧을 지원한다.AI 스타트업은 서비스 개발 초기부터 모델 학습과 API 호출에 따른 컴퓨팅 비용이 매달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까지 발생하는데, 이는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창업팀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큰 성장의 걸림돌이 돼 왔다.이번 협력으로 더벤
#사례1.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은 디스코드 게임 서버에서 알게 된 성인 이용자와 장기간 대화를 이어갔다. 이 성인은 “간단한 일로 돈을 벌 수 있다”며 온라인 사이트 가입과 계좌 사용을 제안했고, A군은 이를 따랐다. 이후 A군 명의 계좌가 반복적인 자금 거래에 사용되면서 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이 AI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을 제안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부테린은 X를 통해 “AI로 인해 콘텐츠가 대량 생산되는 시대에 기존 수익 구조는 한계에 부딪혔다”며 “크리에이터 경제가 질적 큐레이션 중심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테린은 대표적인 크리에이터 수익 모델로 서브스택을 언급했다. 서브스택은 단순한 구독 기반 모델이지만, 플랫폼이 초기부터 질 높은 크리에이터를 선별하
암호화폐 탈세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주요국이 암호화폐 보유 신고를 의무화하면서, 세무당국의 감시망이 촘촘해지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7000억원대 암호화폐를 숨긴 한 투자자는 탈세 공포에 시달리다 결국 자진신고를 결정했다. 암호화폐 신고를 미루면 처벌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자진신고를 통해 형사처벌을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미국 국세청은 이미 해외 암호화폐 계좌를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만달러 이상 보유자는 외국계
미국의 유명 기업가이자 투자가인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인플레이션이 아닌 디플레이션과 탈달러화로 설명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0년 인플레이션이 비트코인 상승을 이끌었다는 서사가 있지만, 2024년 현재 상황은 다르다"고 지적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는 폼플리아노의 분석을 전했다. 폼플리아노는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아니라, 디플레이션과 같은 경제적 충격에도 강한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연준의 긴축 정책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유동성 감소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이에 지난달 30일 IT매체 엔가젯은 이른바 '아이폰 폴드'로 일컫는 애플의 폴더블폰이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틈새시장용 실험작이 아니라 프리미엄 플래그십 라인업으로 포지셔닝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현재까지 업계에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형태는 책처럼 여닫는 북형 폼팩터다. 펼쳤을 때 내부 디스플레이는 7.7~7.8인치 수준으로, 태블릿에 가까운 사용 경험을 목표로 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접었을 때는 5.5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