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두 나눔에서 2세대 출산까지 이어진 지속 가능한 동행 기술 전수·현장 진료로 이룬 하루 평균 유량 1.6톤의 기적 여성 낙농가 자립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한국형 협력 모델 서울우유협동조합을 중심으로 전국의 낙농가들이 지난 2022년 네팔로 보낸 한국형 젖소 송아지 108두가 어미가 되어 2산까지 잇는 것으로 알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오는 2월 6일까지 사료용 벼 보급종 종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신청은 시·군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각 기관은 담당 지역 농가의 수요를 모아 온라인으로 신청하게 된다. 신청 물량이 확정되면 2월 하순까지 종자 대금을 납부하고, 3월부터는 신청 기관을 통해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중앙백신연구소는 대용량 5천수분 뉴캣슬병 생독백신 ‘포울샷 엔디 맥스’를 출시했다. ‘포울샷 엔디 맥스’는 기존 2천수분 제품을 5천수분으로 용량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백신 부피와 무게를 줄이는 것은 물론, 백신 사용 후 발생하는 공병 폐기율을 60% 가량 감소시킨다. ‘포울샷 엔디 맥스’는 장
지난 23일부터 10km 방역대에 묶여 있는 경기도 남부의 양돈농가 A씨는 이번 ASF 사태를 계기로 양돈업 지속 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 이동제한에 따른 불편이나,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걱정 때문만은 아니다. 방역의 기본 개념을 무시한 듯한 관할 지자체의 대응이 결정적인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육과 번식농장의 차이도
새해 첫달 돼지고기 수입이 4만톤에 육박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 수입된 돼지고기는 3만9천506톤으로 집계됐다. 전월대비 0.6%, 전년동월 대비 32.0% 증가한 것으로 높은 환율이 돈육 수입업계의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던 당초 예상을 무색케 했다. 원산지별로는 미국산이 1만3천403톤으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
델 테크놀로지스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중국 리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서 리치 맥러클린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전임자인 피터 마스 사장은 북미 지역에서 새로운 리더십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신임 맥러클린 사장은 호주·뉴질랜드,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및 신흥시장 등 아태지역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과 영업을 총괄하며, 델 글로벌 세일즈를 총괄하는 피트 트리치노(Pete Tr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오는 지방선거 출마선언 시기를 묻는 질문에 “경선일이 언제가 되는지에 따라 출마선언의 시기가 고려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평가가 어떻게 되는지, 제주를 이루는 다양한 구성원의 평가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후보등록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최근 일부 언론사들 여론조사 결과 발표 관련 오 지사는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지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도민들께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있었
연수구의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년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해 중국 항저우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지난 3일 구청 1층 송죽원에서 이재호 구청장과 강진선 감독, 선수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훈련과 필승의 결의를 다지는 ‘2026 중국 항저우 동계 전지훈련 출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전지훈련은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레드윙스 카누단은 중국 항저우에 머물며 현지의 북경성팀, 하남성팀 선수들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학교폭력 보안관 제도를 신설해 올해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학교폭력 보안관은 관련 전문가들이 학교에 상주하면서 가해 학생 분리 지도·관리, 부적응 학생 선도, 학교폭력 예방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학교 보안관은 등하교 안전 지도와 순찰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학교폭력 보안관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다.시교육청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교폭력 보안관 운영 준비를 마쳤다.시교육청은 전담조사관 경력 1년 이상 지원자 가운데 20
전남 고흥군은 2026년도 축산분야 주요 사업과 민원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6년도 축산분야 안내 및 민원편람’ 책자를 제작해 관내 축산농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축산농가의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지원사업과 민원 처리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축산정책 분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해 선보인 브랜드 ‘레드포스 PC 아레나’가 국내 주요 상권의 랜드마크로 안착한 데 이어, 2026년을 글로벌 진출의 원년으로 삼아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양사는 강력한 팀 IP와 차별화된 운영 모델을 결합해 전 세계에 ‘K-PC방’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포부다.- '농심레드포스' 강력한 IP 파워와 성적,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다레드포스 PC 아레나의 가파른 브랜드 가치 상승은 농심 레드포스 구단의 공격적인 투자와 성적 향상이 견인하고
고양시 대표유산인 북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에 도전했다.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는 지난달 27일 서울시·경기도와 함께 북한산성 포함 ‘한양의 수도성곽’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했다.세계유산 등재신청서는 국가유산청을 중심으로 고양시
국내 축산업계에 사료비 부담이 점점 가중되는 가운데, 농협경제지주 산하의 축산연구원이 사료비 절감과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과학적 해법을 내놨다.4일 농협경제지주 축산연구원은 ‘혈중 대사물질 분석’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의 혈액을 채취해 영양과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이에 따라 농가에 맞는 사료급여 기준을 제시하는 검사 기법이다.혈중 대사물질 분석, 축산 농가의 효율적 사양관리 해법기존 혈중 대사물질 분석은 총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티맥스티베로가 시스템 통합 및 IT인프라 솔루션 구축 전문기업 케이엘정보통신과 중소·중견기업 시장을 대상으로 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가 높은 민간 기업 시장에서 국산 DBMS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양사는 공동 매출 전략의 핵심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내세운다. 외산 DBMS 대비 라이선스 및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고, 잦은 정책 변경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함으로써 비용 부담에 민감한 중소·중견
인천시 남동구는 해외 판로개척과 수출 업무 시 통·번역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통·번역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대상은 남동구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해외 바이어 방문 및 상담 등에 필요한 통역과 회사소개서, 상품홍보물, 계약서 등 수출을 위한 제반 서류 번역 서비스를 기업당 최대 40만 원 한도까지 신청 건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기타 언어도 가능하여 중소기업이 수출 시 겪는 통역 및 번역 애로를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제주도청 소통회의실에서 진행된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오는 지방선거 출마선언 시기를 묻는 질문에 “경선일이 언제가 되는지에 따라 출마선언의 시기가 고려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민의 평가가 어떻게 되는지, 제주를 이루는 다양한 구성원의 평가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후보등록 전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성과를 내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했다.최근 일부 언론사들 여론조사 결과 발표 관련 오 지사는 “저의 기대만큼 나오지 않았다”며 “지난 민선 8기 성과에 대해 도민들께 이해시키고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있었
델 테크놀로지스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중국 리전을 이끌 새로운 리더로서 리치 맥러클린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전임자인 피터 마스 사장은 북미 지역에서 새로운 리더십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신임 맥러클린 사장은 호주·뉴질랜드,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싱가포르, 동남아시아 및 신흥시장 등 아태지역 전반의 비즈니스 전략과 영업을 총괄하며, 델 글로벌 세일즈를 총괄하는 피트 트리치노(Pete Tr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는 3일 새로운 시작을 여는 이전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 그리고 청소년 대표와 지역 주민 등 약 70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기존 숭의동에서 학익동으로 자리를 옮긴 센터는 이번 이전을 통해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활동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특히 공간 리모델링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내실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센터 내부는 청소년 전용 휴게공간,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