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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전 전남광주는 시도의회 만장일치인데…"

경상북도의회 김일수 의원은 지난 6일 제360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회에 상정된 일명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인 '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축으로 도약할 수 있느냐를 가르는 중대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대전과 전남·광주는 시·도의회 만장일치와 지역 국회의원 전원 찬성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냈지...
포항시는 지난달 29일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북구 용흥동 감실교에 스마트 시설관리 센서를 설치했다. 감실교는 1993년 준공된 이후 30년 이상 사용된 노후 교량으로, 옹벽 일부 구간에서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상부 슬래브와 교대 사이 신축이음부 마모가 확인되면서 안전점검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포항시는 지난달 14일 감실교와 상부 고가도로 양방향을 전면 통제한 가운데, 포항남부경찰서와 포항시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시설물 전반의
포항 흥해농협 농가주부모임은 2일 설 명절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백미 100포를 흥해읍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매년 이어온 나눔 활동으로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전통 메주, 미숫가루, 천일염, 새우젓 등을 직접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최옥숙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회원들이 일 년간 땀 흘려 번 수익금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단체가 되겠다"고 했다. 이경식 흥해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
노동 당국이 겨울철 건조한 기후와 강풍을 틈탄 산업 현장의 화마 피해 예방을 위한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 대구고용노동청은 2~13일 겨울철 화재·폭발 사고 우려가 큰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벌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인명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취약 요소의 선제적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타깃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고 가연물이 산재한 ‘고위험군’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는 층수 30층 또는 높이 120m 이상 건축물 시공 현장, 합계 면적 3000㎡ 이상 물류창고, 화학물질 대량 취급 사업장
봉화군은 군정 전반의 다양한 지원 시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2026년 한눈에 보는 군민지원시책 안내서’를 제작·배부했다. 안내서는 군이 추진하고 있는 159개의 지원사업을 부서별·팀별로 정리해 수록하고 각 사업의 지원내용과 신청 시기, 신청 방법, 담당 부서 연락처 등을 요약해 누구나 쉽게 찾아보고 문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책자는 군민들이 각종 지원 혜택을 모르고 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각 부서별로 시행해 온 지원 정책을 한 권의 책자로 체계화한 점이 특징이다. 안내서는 군청 민원실과
지난달 31일 열린 포항 해오름대교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은 지방소멸 대응과 행정 효율화를 이유로 지방자치단체 통합과 초광역 협력을 주요 국정 과제로 제시해 왔다. 일부 광역권에서는 통합 논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추진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북 전주·완주 통합 문제를 둘러싼 민주당의 태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앙 차원에서는 지자체 통합 필요성
경북 봉화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경상북도는 6일 봉화군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올해 경북 도내 가금농장 첫 의사 환축 발생 사례로, 고병원성 인플루엔자로 확진될 경우 지난해 1월 21일 구미 종오리 농장 발생 이후 약 1년 만이다.의사환축은 AI 항원이 검출돼 감염이 의심되지만, 국가 차원의 최종 확진 전 단계에 있는 가축을 말한다.발생 농장은 산란계 39만수를 사육 중인 농가로, 지난 6일 임상 수의사가 폐사축을
피프티피프티가 힙한 매력으로 블루카펫을 밝혔다.2월 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에드리엘로스' 패션쇼가 진행됐다.현장에 마련된 셀럽 포토월에는 가수 피프티피프티 멤버 하나, 아테나, 예원, 문샤넬이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한편, 2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판권을 기반으로 한 확장과 진화를 통해 구조적인 성장을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6일 데브시스터즈는 이를위해 ▲팬덤
2026년 2월 8일 일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8일 오늘의 운세36년 화합이 최우선이고 매사 순리적으로 추진하면 성사.48년 순서대로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길한 날.60년 협조자 만나면 만사가 잘 풀리며 일거양득 할 운.7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강제 전보와 해임 처분으로 700일 넘게 서울시교육청에서 천막 노숙투쟁을 해온 지혜복 교사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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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2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약속하며 중앙당에 추진지원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지난 6일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서 “공항 건설 문제는 단순히 공항의 문제가 아니라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신산업 동력을 이끌어내는 큰 사업”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제2공항이 국민의힘 정부에서 시작되고 지난 정부에서 길을 튼 만큼, 저희가 마무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임영철 전 성산리장은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등 여러 가지 민감한 사안들이 있는데 중앙당에서 대응해 지원해 달라”고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4인 가족 기준으로 평균 20만3000원 선으로 나타났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설을 2주 앞두고 조사한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2691원으로 지난해 설 2주 전과 비교해 0.3%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6일 기준으로 전국 23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36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했으며, 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24개 품목을 조사했다.전통시장은 18만5313원으로 지난해보다 1.6% 하락했으며, 대형유통업체는 22만7876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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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으로 복수의 개최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조화와 화합의 가치 아래 성대한 막을 올렸다.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는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이번 개회식은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뿐만 아니라 코르티나담페초의 디보나 광장 등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탈리아가 저비용·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신규 시설 건설을 최소화하면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한 6개 지역에서 분산 개최하기 때문이다.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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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전 군포시장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과의 정책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전 시장은 지난달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군포의 미래설계, 행정력이 답이다!」 정책개발 간담회를 열고 분야별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4차 간담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군포시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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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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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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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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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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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 강릉시의회 방문
강릉시의회는 지난 29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대표단을 맞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퐁사이삭 인탈랏 노동사회복지부 차관, 김홍길 별빛나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맞이하며 서로의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및 커피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최익순 의장은 “이번 기회을 통해 양국 간 우호와 신뢰가 더욱 깊어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강릉 방문이 뜻깊고 편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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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복 교사에 손 내민 정근식 교육감, “만나 함께 풀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강제 전보와 해임 처분으로 700일 넘게 서울시교육청에서 천막 노숙투쟁을 해온 지혜복 교사에게 다시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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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교육감 "행정통합으로 교육 부흥의 기회 왔다"…출판기념회 열며 선거 행보 본격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출판기념회 개최를 통해 오는 6월 통합 교육감 선거 행보를 본격화 했다. 7일 오전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2층 공연장에서는주요 내빈과 지지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의 출판기념회 '김대중의 글로컬 미래교육'이 열렸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 통합에 이어 교육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A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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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빌리 츠키, 캔디 갸르~
빌리 츠키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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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갑에 비트코인 2000개가 왜 들어왔지?"... '유령 비트코인' 논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자사 이벤트의 일환으로 고객에게 무료 비트코인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수십조원어치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했다가 회수하는 초유의 사고가 발생했다.7일 빗썸 등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오후 7시쯤 자체 '랜덤박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 1인당 2000만∼5만원씩의 당첨금을 지급하려다 담당자가 지급 단위를 원이 아닌 비트코인 개수로 입력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로 인해 고객 249명에게 총 62만원을 주려다 62만개의 비트코인이 지급됐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총 60조원어치에 달한다. 1인당 평균 2490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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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권장 기조 속 전주·완주만 ‘자율 판단’?…민주당 공천 기준에 쏠리는 시선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은 지방소멸 대응과 행정 효율화를 이유로 지방자치단체 통합과 초광역 협력을 주요 국정 과제로 제시해 왔다. 일부 광역권에서는 통합 논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특별법 추진까지 거론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북 전주·완주 통합 문제를 둘러싼 민주당의 태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앙 차원에서는 지자체 통합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