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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 운영

충북 단양군은 어린이집 새학기를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신청’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사전 신청은 3월 새학기부터 적용될 보육서비스 자격을 미리 신청하는 절차로 다음달 1일 기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연장보육, 가정양육을 신청하는 경우 해당된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사전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신청일 기준으로 서비스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며 “사전 신청 혜택을 놓치는 가정이 없도록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충북 보은군의회는 30일 임시회에서 김도화·윤석영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 2건을 의결했다.김 의원이 발의한 `골목형 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조례안'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구체적 지원 내용을 담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를 담았다.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이 골목형 상점가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있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이 발의한 `식생활 교육 지원 조례안'은 군민의 건강하고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실천을 돕고 지역 농산
지난 30일 오후 2시55분 충북 음성군 맹동면 두성리의 한 생활용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21시간만에 진압됐다.31일 낮 다시 찾은 화재 현장은 밤새 이어진 사투의 흔적이 처참하게 남아 있었다. 공장이 있던 자리는 거대한 잿더미로 변했고 철골 구조물만 앙상한 뼈대처럼 서 있었다.인근 도로에는 강한 열기에 녹아 떨어진 외벽 패널들이 종잇장처럼 구겨진 채 널브러져 있었고 검게 그을린 잔해는 수십 미터 밖까지 튕겨 나가 있었다. 불길이 얼마나 거셌는지 고스란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소방대원들이 밤새 뿌린 물은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4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있으나 연락 두절인 것으로 전해
충북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
충북 음성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3시간여만에 초진됐다. 해당 공장 관계자 2명은 아직까지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5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가 3시간여 뒤인 오후 6시2분쯤 초진됐다.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 83명 가운데 카자흐스탄 국적 50대 남성과 네팔 국적 20대 남성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공장 측은 해당 2명 직원에게 연락을 계속 취하고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반려동물 매매 후 접수된 소비자 피해 유형 가운데 '질병·폐사'가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2022년부터 작년 6월까지 소비자원
암호화폐 시장이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가 은행 시티그룹은 비트코인이 7만달러까지 하락하며 상장지수펀드 평균 매입가 8만1600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이는 ETF 유입이 둔화된 가운데, 선물 시장에서도 롱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는 상황을 반영한다.비트코인은 종종 '디지털 금'으로 불리지만, 최근 금이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시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비트코인은 여전히 유동성과 투
2월 4일 대구지방국세청 민주원 청장은 대구국세청 여성관리자회 회원 10명과 함께 대구시 중구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남산보호작업장’을 찾았다.남산보호작업장은 직업적응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경제적 독립과 공동체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이날 대구청 여성관리자회원들과 함께 장애인들과 어울려 '자동차자재부품 조립작업'을 함께하면서 서로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남산보호작업장 김성식 원장은 “늘 잊지않고 매년 저희 작업장을 방문해주시는 대구국세청 관리자분들
진도군은 진도 토요민속여행·운림산방·신비의 바닷길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로컬100'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로컬100'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한 문화자원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지원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며 해당 지역의 생활인구를 늘리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2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4일 ‘서부로 도로붕괴 사고’ 관련한 압수수색에 대해 “다가올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명백한 정치수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5일 서부로 도로 붕괴 사고 압수수색과 관련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이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스마일게이트가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신규 시즌 업데이트를 공개했다.스마일게이트는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의 스토리 기반 시즌 콘텐츠 ‘은하계 재해’ 두 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즌에서는 성우의 풀더빙으로 제작된 신규 스토리와 뱅가드 클래스 전투원 ‘나인’, 파트너 ‘알세아’가 추가됐다. 또한 ‘카오스 던전’, 성장 시스템,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 환경을 설계할 수 있는 ‘제로 시스템’이 전면 개편돼 이전 시즌과는 다른 로그라이크 플레이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미술관은 2월 매주 목·금요일 총 4주간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내부산책자’와 연계해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하는 특별한 머그컵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내부산책자’는 발달 및 정신장애 예술
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총 2,568세
배우 김주령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iMBC연예 고대현※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시 행정동우회가 한·중 퇴직 공무원 교류단 유치에 손을 맞잡았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4일 인천관광공사 디지털 회의실에서 인천시 행정동우회와 '한·중 퇴직공무원 특수목적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전했다.이번 협약은 중국 퇴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을 거점으로 두 나라 간 국제 교류 모델을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교류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폭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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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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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박완수 경남지사와 산림재난 대응 체계 협력 강화
김인호 산림청장이 30일 경상남도청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산림재난 대응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김 청장은 “최근 기후재난으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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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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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소극장 8곳 참여 '한국소극장협회 제주지회' 출범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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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 개최
국립부산과학관은 부산광역시, 교육부, 부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국립부산과학관, 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동명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스마트 선박 페스티벌」을 오는 1월 31일부터 이틀간 천체투영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 5개 주요 대학이 참여하는 자율운항 선박 경진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선박 분야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화 산업인 조선·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산·학·연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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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백영고·귀인초·민백초 주변 신호체계 이달 중 전면 개선
경기 안양시는 백영고·귀인초·민백초 사거리의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체계를 이달 중 전면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안양시 옴부즈만의 적극적인 중재와 조정 결과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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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난해 매출·영업익 '쑥'…올해 '5G 단독모드' 상용화
LG유플러스가 올해 5G 단독모드를 상용화한다. 인공지능 서비스 '익시오' 가입자 수가 100만명을 넘긴 가운데 기업간거래 부문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5조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5.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 늘었다. 매출액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 수익은 같은 기간 대비 3.5% 증가했다. 2025년 경영 가이던스인 연결 기준 서비스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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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CEO "로보택시 경쟁, 차량 서비스만으론 한계" 물류 사업 확대
우버가 로보택시 사업의 핵심을 승차 공유가 아닌 배달·물류로 확장하는 전략을 내놨다.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는 "로보택시가 단순 승차 공유에 머무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우버이츠와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량 가동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현재 우버는 웨이모와 협력해 자율주행차를 도입하고 있으며, 애틀랜타·오스틴 등에서 로보택시가 기존 우버 드라이버보다 효율적으로 운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승차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로보택시 활용도가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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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시리-구글 제미나이 협력설 확산…구동은 '구글 서버' 가능성
구글 제미나이가 탑재된 시리가 애플 클라우드가 아닌 구글 서버에서 작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그동안 자체 AI 인프라인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를 강조해 왔다. 이 때문에 시리가 구글 서버에서 구동될 가능성은 낮아 보였다.다만 블룸버그는 애플이 관련 내용을 직접 확인하지 않았으며, 협력 구조가 구글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기기 내 실행을 기본으로 하되,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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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씨,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 흑자전환…2748억3700만원
종합 정밀 화학 기업 케이씨씨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748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실적을 5일 공시했다.케이씨씨의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5564억1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65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 줄었다.연간 누계 기준으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6조4838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