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일 산업통상부에서 주최한 대경권 지역 현안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 3특 성장엔진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방으로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제도적, 재정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강력히 건의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이 지사는 "지방이 경제성장의 주체와 산업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5극 3특 성장엔진이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대구경북 행정 통합 추진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지방의 열악한 현실 개선을 위한 중...
예천박물관이 지난 29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해 상주박물관과 ‘상호 품앗이 기부’를 진행했다. 예천박물관과 상주박물관은 2024년 3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꾸준히 문화교류를 이어왔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자리잡을 수 있고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엄수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영결식에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검은 정장 차림으로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달고서 영결식장에 들어섰다. 이 대통령과 김 여사는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지켜봤다. 이 대통령은 고인의 손을 붙잡고 위로하기도 했다. 이후 유족과 나란히 앉아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낭독하는 고인의 약력을 들었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가 조사를 하고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망국의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하는 게 어떻겠나”며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정부의 공급 대책을 비판한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논평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최근 SNS에 연이어 부동산 정책 관련 글을 올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정책을 차분히 설명하기보다 자극적인 구호로 여론을 흔드는 태도는 대통령으로서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최근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규모 장외집회가 열렸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다. 주최 측은 집회 참석 인원을 10만여 명으로 추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에 불참했다. 집회에 참석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연단에 올라 “1월 29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순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회복하며 약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로 집계됐다.2주 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0%로 같은 기간 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지지율은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포인트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증시가 소프트웨어 섹터의 약세와 노동시장 데이터 발표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으로 인해 하락세를 나타냈다. 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AI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지만, 기업별 실적 희비와 불투명한 고용 지표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결과로 풀이된다.S&P 500을 비롯한 주요 지수 선물은 전날에 이어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며칠간 하방 압력을 받아온 소프트웨어주들의 부진이 지수 전체에 부담을 주며 시장의 활력을 떨어뜨렸다.기업 실적에서는 빅테크 기업인 알파벳의 행보가 두드러졌
행정구역은 경기도지만, 서울 경계선에 위치해 서울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지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실제로 부천·광명·과천 등 서울과 맞닿아 있는 경기 주요 도시에서는 도보로 서울을 넘어갈 수 있는 서울 경계선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서울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출퇴근이 편리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하며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서울 경계선에 위치한 아파트들은 매매시장에서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트리우스 광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한체육회에 1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후원했다.6일 업비트에 따르면, 업비트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지는 올림픽 기간 71명의 국가대표 선수 전원을 향한 응원 캠페인을 전개한
‘남양주왕숙 아파트 건설 시공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등‘협상계약’ 1천259억·‘적격심사’ 533억 등 추진 조달청은 다음주에 ▲남양주왕숙 A-6BL및 S-18BL아파트 건설공사 시공단계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 ▲‘안성시 공공산후조리원 및 가공 유통지원센터 건립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 ▲에코델타시티12,15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립사업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오픈AI가 기업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프론티어'를 발표했다. 프론티어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오픈AI는 이와 함께 새 모델 'GPT-5.3-코덱스'도 공개했다.5일 실리콘앵글은 프론티어가 챗GPT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고객정보통합관리 플랫폼과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할 수 있다고 전했다.기업은 자연어 입력만으로 에이전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