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기업 HL만도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에서 영업이익 796억8400만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HL만도의 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2조4616억1600만원으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조4217억5600만원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6억8400만원으로 1110억2200만원보다 28.2% 감소했다.2025년 10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당기순이익은 2...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미국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금으로 몰리고 있다. 전통적인 금 투자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금도 주목받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점점 보조적인 역할로 밀려나는 분위기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안전자산 역할을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금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년간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금 투자뿐만 아니라 XAUt 같은 토큰화 금 상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통화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블록
삼성전자가2026년 첫 갤럭시 언팩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엔가젯은 그동안 흘러 나온 루머들을 종합해 갤럭시 언팩 2026 행사가 2월 25일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엔가젯이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갤럭시 S26 시리즈는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내부 성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이 탑재될 예정이다. 일부 모델은 삼성 엑시노스 2600 칩을 탑재할 수도 있다.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이 적용된 모델의 경우 온디바이스 A
비트코인 옵션 시장이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공포 신호를 보냈다. BTC가 8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은 추가 매도를 우려하고 있다고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BTC는 수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0% 급락하며 8만1000달러를 재시험했고, 이는 2개월 만의 최저치다. 이 같은 하락은 스폿 비트코인 ETF에서 27억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하고, 금값이 사상 최고치에서 13% 하락하면서 발생했다. 시장에서는 8만달러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질지에 대한 우
비트코인이 10배 급등하더라도 금의 시장 규모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분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현 시세와 공급량만을 대입한 단순 계산이지만, 이를 계기로 비트코인의 장기적 역할을 둘러싼 해석이 엇갈리는 분위기다.2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비트코인과 금의 시장 규모 격차를 '현재 가격'과 '고정 공급량'만으로 단순 비교한 결과, 비트코인이 10배 상승하더라도 금과 같은 수준에 도달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비트코인이 8만8815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가정할 때, 최대 공급량 21
삼성전자의 비등기임원 조웅 부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수를 4254주 늘어났다. 이번 주식 변동은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보고됐다.2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조웅 부사장은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7월 28일에 비해 주식 수가 979주에서 5233주로 증가했다. 이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변동으로, 취득 단가는 15만2100원으로 보고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일 16시 10분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1만100원 하락한 15만400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회복하며 약 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63%로 집계됐다.2주 전 조사 대비 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부정 평가는 30%로 같은 기간 1%포인트 하락했다.이번 지지율은 지난해 8월 1주차 조사 이후 약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1%로 1%포인트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더키움광고기획 최상호 대표가 2월 4일 봉화군청을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더키움광고기획은 2020년 9월부터 봉화군에서 광고·디자인 및 행사 기획 업무를 시작 한 청년기업으로, 간판·인쇄물·판촉물 제작은 물론 영상 제작과 현장 설치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상호 대표는 “비록 봉화가
봉화군은 2월 3일 오후 2시, 세종특별자치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 신규 참여 지자체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K-패스 사업’의 2026년도 신규 참여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영주시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영주시청 전정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동절기 혈액보유량 급감과 함께 헌혈 가능 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영주시 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정담은 명절꾸러미’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2026년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나눔은 이산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꾸러미는 떡국떡, 계란, 만두, 곰탕, 김, 참깨, 한과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청소년 성장 위해 한마음으로 달린다.”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5일 호텔샬롬에서 지자체, 의회, 교육청, 학계 및 청소년 현장 종사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지역 청소년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청소년 정책의 활성화와 현장 실무자 간의 촘촘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계의 결속을 다지고 소통과 화합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사업설명회에서는 센터의 2026년 주요 역점 사업을 발표하고, 급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