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면서, 낮 기온은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겠다.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1.5~3.5m, 오후에는 0.5~2.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이번주와 설 연휴기간까지는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화요일인 10일은 서해상...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자치특별위원회는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지향하는 교육위원회로서 상임위원회 구체적인 실행력 제고 지원 제도 마련'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 일몰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 제도개선 기반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0월 31일에 1차 정책토론회, 2025년 12월 15일에 2차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성열 명예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
제주사회대전환을위한미래포럼은 오는 7일 오후 4시 제주시농협 오라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대전환미래포럼은 △전략산업, 미래산업 육성 등 AX 산업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에너지 대전환 △서민경제회복 등 민생경제 대전환 △기본사회 실현 등 일터 삶터 대전환 △도민주권 실현 등 풀뿌리 민주주의 대전환 등 5대 정책 과제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와 정책 실현을 목표로 내세웠다.대전환미래포럼 상임공동대표로는 정선태 전 제주특별자치도농민단체협의회 회장, 김경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종철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벗어나는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1일 밤부터 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수도권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1~5cm,
제주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물가안정과 생계안정 대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이번 대책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간 운양하고 있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통해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농협네트웍스는 신임 제주지사장에 강우식 농협중앙회 전 제주시지부장이 부임했다고 2일에 밝혔다.강 지사장은 농협제주시지부장, 농협제주지역본부 경영부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제주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농협과 경제사업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강 지사장은 제주시 출신으로 지역특성과 현안을 잘 이해하고 있어 제주 지역 맞춤형 사업추진과 현장 밀착 경영이 기대된다.한편 농협네트웍스는 농협중앙회 계열사로서 시설, 여행 등 농협사업 인프라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이 오는 11일 오후2시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무료 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변리사가 제주를 직접 찾아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7회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5명의 공익변리사와 21명의 상담자간 특허 14건, 상표 9건, 디자인 3건 등 총 26건의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했다
춘천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근로자 150명에게 춘천사랑상품권 100만 원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1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 대상은 1981년~2007년생 춘천시 청년근로자다. 본사가 춘천에 있는 중소기업에 2024년 1월 1일 이후 신규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주 36시간 이상 상용근로자로, 소득 기준은 2026년도 1인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다. 지원 기업은 중소기업확인서 발급이 가능한 사업장이어야 한다.신청은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소재 양돈장에서 8일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총 사육규모 1천100두 규모의 이 농장에서는 지난 7일 비육돈을 포함해 12두가 폐사했다며 의심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 결과 8일 새벽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24호, 5만1천995두가 사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9일 오전 01시30분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여론조사기관 관리 체계에 심각한 보안 허점이 드러났다. 시스템 테스트 과정이 여과 없이 외부에 노출되는가 하면, 퇴사한 직원의 개인정보가 테스트 데이터로 악용돼 홈페이지에 방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NGO저널 보도에 따르면 여심위는 여론조사기관의 등록과 취소 절차를 검증하는 테스트 과정을 별도의 보안장치 없이 홈페이지에 노출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실제로 지난 2025년 12월 18일 여심위 홈페이지에는 ‘tester1234’와 ‘a10151009’라는
지능형전력망 관련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가 6일 폐막했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했다.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6회차를 맞았다. 지능형전력망 기술을 총칭하는 스마트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노동자 숙소난 지적이 잇따르자 용인시가 임대형 기숙사와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인천일보가 임시숙소 설치 기준이 행정 해석 차이로 현장에 적용되지 않아 숙소 공급이 지연되고 있다는 내용을 연속 보도한 뒤, 시가 관련 현황과 대책 등
붕어빵은 풀빵 종류의 하나다. 밀가루 반죽에 팥소를 넣고 붕어 모양의 금속 틀에 구워낸 음식이다. 국내 길거리 음식을 대표하는 간식이다. 외형이 붕어를 닮아 '붕어빵'이라고 부르지, 정작 붕어는 들어 있지 않다.붕어빵의 원조는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미 모양의 금속 틀에 밀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난 5일 지방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사회단체가 이 자리에서 요구한 2인 선거구제 폐지, 중대선거구 확대,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대표 비율 증대, 사회적 소수자 정치참여 보장 등은 익숙한 요구지만 여전히 절실하다. 이미 오래전부터 시민사
소상공인 폐업 100만명이다. 여기에 질문 하나를 던진다. “왜 우리는 고객에게 선택받지 못하는가?”요즘은 단순히 '싸게' 파는 방식만으로는 오래 버티기 어렵다. 대형 플랫폼과 프랜차이즈가 가격과 속도를 앞세우는 시대에, 소상공인의 경쟁력은 다른 곳에 있다. 필자는 그걸 '유니크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