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입질·짖음·공격성 등 문제행동으로 고민하는 제주 반려인을 위해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가하는 행동 교정 교육이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제2동물보호센터 및 반려동물 놀이공원에서 올해 두 번째 펫 문화교실을 개최한다.이번 교실의 주제는 반려견 행동 교정이다. 입질, 과도한 짖음, 공격성, 사회성 결여 등 일상 속 문제행동을 다룬다.보호자가 반려견을 직접 데리고 참가해 동물훈련사와 1대1 전문 상담을 받는 동시에 현장에서 즉시 행동 교정 교육을 받을 수 있...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25톤급 대형 화물트럭 실증과 함께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완전 자율주행 단계인 레벨4 기술 도입 검토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시범운행지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받았다. 도심, 관광지, 산업단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 고도화와 데이터 축적을 병행해 온 결과다.제주~서귀포 장거리 노선인 탐라자율차, 교통 소외지역을 지원하는 탐라자율차 첨단, 관광 특화형 일출봉Go! 등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17일 저녁 보호관찰위원들과 함께 야간 외출 제한 대상자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주말을 맞아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심야시간대 일탈행동이나 재범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에는 보호관찰소 직원 및 보호관찰위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제주시 지역 내 외출제한 보호관찰대상자의 야간 귀가여부 및 준수사항 이행상태를 확인했다.이날 주요 유흥가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예방 및 건전한 문화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위원 협의회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위성곤 의원이 선출되면서 제주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사실상 확정됐다.후보로 선출된 위 의원은 조만간 의원직 사퇴 수순을 밟고 본격적인 본선 체제에 나설 전망이다. 관건은 사퇴 시점이다. 공직선거법상 현직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한다.다만 6월 3일 지방선거와 동시에 보궐선거가 치러지기 위해서는 4월 30일까지 사퇴해야 한다. 이 기한 내 사퇴할 경우 지방선거와 함께 서귀포시 보궐선거가 실시되지만, 이를 넘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현직 김광수 교육감이 우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의숙 예비후보가 추격하는 구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응답자 10명 중 4명가량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동층의 향방이 향후 판세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교육감 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6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교육감 선거에서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김광수 교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컴팩트한 부분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 같은 경우 균형이 맞는 경기였다"며 "전반은 저희가 아무래도 경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저희가 원했던 것보다는 경기를 원만하게 풀어내지 못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미드필더 지역에서는 상대 세번째 선수를 막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상대 이상헌 선수가 라인 사이에서 많이 받아주는 상황도 있었다"며 "저희가 전체
중동 전쟁 여파로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물류 차질이 겹치면서 제주 수출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곳 중 8곳 이상이 수익성이 악화되거나 매출감소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동사태가 휴전 국면에 진입했으나 수출 현장의 피해는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 유동성 자금 및 물류비 지원 등이 시급하다는 주문이다.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는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제주 수출기업 애로 실태’를 조사한 결과, 84.1%가 경영상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피해 정도에 대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정수가 45명 이내로 조정될 전망이다.교육의원 폐지에 따른 정원은 늘지 않는다. 선거구는 현행대로 32곳, 비례대표는 기존 8명에서 3명이 늘어난 11명이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위원회는 17일 오후 6시부터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한 선거제도 개편안을 심의 중이다.정개특위 소속 김한규 국회의원에 따르면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는 ‘45명 이하’로 정해졌다.또한 비례대표는 전체 45명 이하에서 25%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비례대표는
굿네이버스 충북지부는 22일 청주시 요식업 소상공인 모임인 ‘청주장사의신’을 찾아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했다.좋은이웃가게는 지역 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취약계층 아동 및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대표 나눔 캠페인이다.청주장사의신은 청주 지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네트워크 모임이다. 백순규 굿네이버스 충북지부장은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아동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청주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에스라이팅과 함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미원파출소와 가덕면 수곡1리 경로당에서 시외권 거주 어르신 대상 ‘이동수단 뒷부분 조명등 설치 행사’를 했다. 지원 대상은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전동휠체어 △사륜오토바이 △화물차로, 교통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기종들을 중심으로 설치가 이뤄졌다. 전귀성 서장은 “시외 외각 지역은 도심에 비해 야간 조명이 부족해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번 LED 조명 설치가 어르신들의 소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