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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산불 예방 비상 대응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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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지난 3일 ‘2026년 강화군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 임무를 수행할 인력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며, 산불 없는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발대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 의지를 공유했다.행사는 ▲산불감시원 위촉장 수여 ▲산불 예방 및 대...
서울 강서구는 민생경제 활성화와 설 명절 장바구니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지역 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구는 지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강서사랑상품권’과 더불어, 온라인 배달 앱 전용 ‘땡겨요상품권’도 함께 발행해 구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강서사랑상품권 10% 할인 혜택, 오는 6일 오후 2시 발행구는 오는 6일 오후 2시, 150억 원 규모의 ‘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지난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시행한 국비 지원이 종료됐지만, 구는 예산을 투입해 구민들이 동일한 10% 할인
광진구가 총 25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다.이번 융자 지원은 경기 침체와 환율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자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5% 금리를 적용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법인사업자는 최대 2억 원, 개인사업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상환은 1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 방식이다.신청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
화성특례시는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
미국 정부의 관세 정책과 환율상승으로 인해 수출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출기업의 2026년 경영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대외 위험 요인은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 관세 인상’을 꼽았다.수원시는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제조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며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수출기업 지원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대응해 지난해 7월부터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하기도 했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서울 용산구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연장과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공연 관람 등 문화 활동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공연장 12곳과 영화상영관 2곳이다. 구는 담당 공무원과 건축·소방·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로 합동 점검반
지난 3일 중소기업과 정부가 만나 개최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납품대금연동제 보완·안착 및 기술탈취 방지 제도의 실효성 강화, 온라인플랫폼 불공정 거래 개선 등이 성장·상생과제로 논의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국무총리실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현재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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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가 조선업 상생 대전환을 위한 3대 해법을 제안했다. 안 출마 예정자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적정 임금보다 기업 이익을 더 걱정하는 것은 당장 기업 장부는 좋아질지 몰라도 결국 기술 전수가 끊어지고, 저임금 하청 기지로 울산을 전락시킬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업 상생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선업 상생을 위해 △시장 직속 노사정 대타협 기구 설치 △안정적 일자리를 위한 제도적 지원 △외국인력 도입의 보완재 원칙 등을 제안했다. 안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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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김석희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4일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 15명을 초청하여 지역의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참배하고, 주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는 12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 씨가 온라인상에 허위 사실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전 씨는 전날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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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3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민군 겸용 소형 드론의 개발동향과 효율적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드론 및 무인체계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민간과 군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소형 드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방,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1부 세미나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국방소재·에너지기술센터 조장현 센터장이 ‘드론 및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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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된 낚시객들이 무사히 구조됐다.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0대와 60대 남성은 바닷물이 조금씩 차오르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낮은 수심으로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운 상황을 맞아 해경과 소방 구조대원이 갯바위에 접근해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는 물때와 지형에 따라 순식간에 고립될 위험이 있다”며
농협중앙회가 외부 전문가 중심의 농협개혁위원회 출범을 공식화하며 ‘개혁 컨트롤타워’ 가동을 선언했다. 농협 스스로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하고,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것은 겉으로 보기엔 개혁의 첫걸음처럼 보인다.그러나 정작 현장은 냉담하다. 농민·노동자들은 “농협중앙회는 개혁 의지가 없고, 농민과 노동자가 배제된 위원회는 개혁이 아니라 기만”이라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있다. 개혁이라는 이름 아래 또 하나의 ‘면피용 기구’가 만들어진 것 아니냐는 의문은 결코 가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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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은 2026년도 축산분야 주요 사업과 민원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6년도 축산분야 안내 및 민원편람’ 책자를 제작해 관내 축산농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축산농가의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지원사업과 민원 처리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축산정책 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글로벌 패권 경쟁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그러면서도 교착 상태에 빠진 정국을 풀고 국가적 난제를 함께 해결하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사법 파괴와 입법 독재에 맞서 헌정질서를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방탄을 위한 특검 남발과 위헌적인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등 민주당의 폭주와 독재의 길을 막아내고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3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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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9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던 제주SK 김재우, 그의 새 시즌 각오는?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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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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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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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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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한국 국회 승인 전엔 무역합의 없다"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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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직무대행 김성범, 이하 해수부)는 '부산항 신항 수리조선단지 사업'의 민간 제안서가 3일 접수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접수된 사업은 ㈜부산항신항수리조선이 제안한 것으로, 3만 톤급 이상 대형선박의 수리·정비를 위한 전용 단지를 조성하는 항만 개발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항만법' 제9조에 따른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 방식의 민자 사업으로 추진된다.㈜부산항신항수리조선은 대륙금속㈜ 40%, GS건설㈜ 30%를 포함한 5개사로 구성된 법인이다.사업자는 수리조선단지 조성에 1조 원, 방파제 및 진입도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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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5일 발표한 '기회발전특구 지정 통합 고시'에 따라 총 154만2990㎡가 기회발전특구로 2차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정 구역에는 울산·미포국가산단, 온산국가산단, 울산항만 및 항만배후단지, 자동차일반산단, 이화일반산단 등 5개 지구가 포함됐다.해당 특구에는 에이치에스효성첨단소재, 지에스엔텍, 에이치디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이 참여해 총 3조2708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1337명의 직접 고용이 새로 창출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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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는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단 없이 분산제어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토메이션 익스텐디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규모의 DCS 설치 기반을 보유한 ABB의 공정 자동화 기술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개발됐다.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차세대 산업 운영에 필요한 유연성과 확장성, 효율성을 제공해 자동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ABB는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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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전시 오는 22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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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사 먹는 것도, 집에서 해 먹는 것도 부담스럽네요.”지난 2일 오후 인천 중구 인현동 한 채소 가게 앞에서 만난 주민 이모씨는 “최근 물가가 많이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장바구니를 들고 가게 앞에 서성이던 시민들은 매장 안으로 들어가기 전 진열대 앞에서 한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