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 쌍용건설이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트리플 A’를 획득했다. 기존 A+에서 두 단계 상향된 결과로, 보증한도 확대와 함께 사업 추진 여력이 강화될 전망이다.2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HUG 신용등급은 PF보증, 분양보증, 하자보수보증 등 각종 보증업무의 기준이 되는 핵심 지표다. 시공사의 재무상태와 경영능력을 종합 평가해 부여되며, 지난해 기준 전체 평가 대상 2740개사 중 AAA를 받은 곳은 13개사에 그쳤다.이번 등급 상향에는 최근 3년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