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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13일간의 열전 돌입"

3시간전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면서 후보자들은 거리 유세와 현장 방문에 나선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자정부터 제주시청 대학로에서 청년들을 만나 목소리를 듣는다.이날 오후에는 제주동문시장 게릴라 투어를 통해 바닥 민심을 훑은 뒤 오후 7시에는 탐라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총력 유세를 진행해 세몰이 나선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5시50분 제주시수협 공판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에 후보자 초청 장애인연대 정책 제안 토론회, 3개 대학 총학생회 토론회에 참석했다.이어 오후...
6·3 지방선거에 총 100명이 후보로 등록했다.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4~15일 이틀간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았다.제주도지사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무소속 양윤녕 후보가 출마했다.정당 소속이 없고 후보별 기호도 없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후보자 이름을 좌우로 순환 배치한 A형·B형·C형 세 가지가 사용된다.A형 B형 C형 투표용지를 지역구 도의원선거구마다 순환 배치한다.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지난 24년간 침체됐 던 서귀포 경제를 반드시 영광의 시절로 되돌리고, 서귀포를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고 후보는 “대정부터 성산까지 현장을 다녀보지 않고 어느 날 갑자기 중앙당 결정으로 내려온 후보가 시민들의 고통을 대변할 수 있겠느냐”며 김성범 후보를 직격한 후 “서귀포 곳곳을 누비며 시민 목소리를 들어온 문제 해결형 실무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단순히 정당 지지율에 기대는 선거가 아니라 서귀포의 10년 뒤를 준비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가 본격 출하 시기를 맞은 제주산 블루베리 소비 확대를 위해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판촉행사를 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농협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농협재단 빌딩 앞에서 제주산 블루베리 판촉행사를 열고 제철 블루베리의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블루베리 생과를 활용한 요거트 시식 행사와 함께 시중가 대비 20~30% 할인 판매가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웠다.시식에 참여한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철골지붕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공사 현장을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지붕 작업 중 떨어짐 사고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대보건설㈜이 맡고 있는 이번 공사과 관련, 김 이사장은 지붕 작업 시 추락방호시설 설치와 고소작업 시 안전대 착용,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펴봤다.김 이사장은 “제주지역 산재예방 핵심 대상인 공공발주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면서 “최근 사고 위험이 높은 지붕 작업과 관련, 추락 사고 예방조치가
롯데관광개발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영업이익이 2배 이상 급증하는 성과를 거두며 본격적인 수익성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롯데관광개발은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62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1% 증가하며 처음으로 1분기 기준 1500억원대를 돌파했다. 영업이익 역시 지난해 130억원에서 올해 288억원으로 121% 급증했다.영업이익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024년 1분기 8.3%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0.7%, 올해는 1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제주를 방문,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민심 공략에 나선다.정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9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제주 현장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위 후보의 승전을 기원하며 제주지역 현안을 해결할 정책을 제시한다.이어 배편으로 우도로 이동, 땅콩 재배 일손 돕기에 나서서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매일올레시장과 서귀포시 중정로를 방문, 서귀포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김성범 후보를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영희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5·18 정신을 언급하며 지방선거 지지를 호소한 것은 민주 영령을 모욕하는 인면수심의 행태"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20일 논평을 내고 "경쟁 정당 비판보다 5·18 추념 논평을 발표하지 않은 데 대한 대도민 사과가 먼저"라고 역공을 가했다.오 대변인은 "언론 보도 기사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5·18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를 추념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민주당 제주도당의 어떠한 발표문도 볼 수가 없다"며 "·18 정신을 가장 앞세워 자신들의 정통성으로 삼아온 정당이,
일본 고정자산세에 대한 국내 논의가 명목세율 단순 비교에 그쳐 그 이면에서 작동하는 평가·과세표준·부담조정 단계의 단계적 조정 장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지방세연구원은 20일 보유세 정책 논의에서 자주 인용되는 일본 고정자산세 제도의 전체 산정 절차를 체계적으로 검토한 ‘일본 고정자산세의 과세가격 산정 체계와 단계적 조정 구조’ Tax Issue Paper를 발간했다고 밝혔다.보고서의 분석에 따르면 일본 고정자산세는 표면적으로 비례세율 1.4% 단일이라는 단순한
5시간전
Q. 송아지 복수 출렁 치료 방법 및 탈수 치료 방법 좀 알려주세요. A. 김영준 수의사=복수는 복강 내 저류한 액체를 얘기하는 건가요? 아니면 복수가 출렁인다고 했는데 4위에 액체가 저류된 것을 말하는지요? 경험상 볏짚이나 왕겨 뭉치가 4위에 있는 경우 4위 액체 저류로 출렁인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3차 사후조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결렬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안했으나 노사는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내 적자 사업부인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에 성과급 지급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성과보상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사후조정 기간 동안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며 접점을 찾
전홍선 기자 = 정부의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20일...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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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하천재해예방사업 본격화
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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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개막 앞두고 메인 포스트 3종 공개
연극 가 오는 7월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서사와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메인 포스터 3종을 15일 공개했다.7월 18일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는 이날 각기 다른 매력의 '캡틴'으로 분한 차인표, 오만석, 연정훈과 제자들이 교감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엄격한 규율의 '웰튼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진정한 스승인 '존 찰스 키팅'과 그를 통해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소년들의 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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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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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세법 해석 차이”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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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박이물범을 보호해야 하는 각별한 이유
6일전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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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탱크데이' 촉발 불매운동 확산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 데이' 마케팅 논란으로 촉발된 불매운동이 충북 청주 지역사회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20일 스레드와 엑스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머그잔을 깨거나 텀블러를 망치로 부수는 등의 인증 사진·영상이 잇따라 게시되며 `탈 스타벅스'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청주 지역에서도 온라인 커뮤니티와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불매 운동 기류가 옮겨붙고 있다.청주의 한 유명 맘카페에는 “선물 받은 모바일 쿠폰과 카드 잔액을 환불받으려고 앱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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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야 오늘 동시 출정식
충북 여야가 21일 6·3지방선거 출정식을 열고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21일 오전 10시 청주실내체육관 앞 주차장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갖는다.임호선 상임선대위원장과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한 청주권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8시 청주 오창 충혼탑 참배 후 오전 10시 성안길 일대에서 출정식을 연다.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청주지역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석한다.국민의힘은 출정식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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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선거판 고발전 격화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판이 고발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와 이강일 국회의원을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개인정보보호법·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충북경찰청에 고발했다.국민의힘은신 후보측의 `대통령 신임' 표현이 담긴 문자메시지 대량 발송, 차명 휴대전화를 활용한 문자 발송, 문자 발송비와 조직 운영비 회계 누락, 당원 명부·전화번호 DB 활용, 선거용 앱 무상 제공 등 의혹을 문제삼으며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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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개 국립대병원 중 유일 `눈덩이 적자'
전국의 대학병원과 마찬가지로 충북대학교병원도 2024년 2월 시작된 의정 갈등 여파로 전공의 90% 이상이 의료 현장을 이탈했다.전공의의 빈자리를 교수들이 대신했다. 교수들이 당직 진료를 맡는 등 격무에 시달리고 이는 외래 진료 차질로 이어졌다.주 3회 외래 진료가 주 2회로 축소됐고 그나마 암환자 위주로만 진료가 이뤄졌다. 초진환자 진료는 하늘의 별따기가 됐다.격무가 반복되자 젊은 교수들을 중심으로 전공의 역할이 있는 병원으로 이직과 사직이 속출했다. 이직된 교수자리는 충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류마티스 내과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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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 후보들 옥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여파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옥죄고 있다.선거운동원의 인건비 등 비용 부담이 큰폭으로 늘어나면서 법정 선거비용 제한액을 맞추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충북지사·교육감 선거비용 제한액은 13억8600여만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7%인 3700여만원 늘어났다.기초단체장 선거비용 제한액도 평균 1억6400만원, 충북도의원은 평균 5400만원으로 지난 선거 대비 약 2% 올랐다.반면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0%를 웃돌면서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