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데이원컴퍼니, 작년 영업익 흑자 전환 ··· 수익성 중심 경영 체제로 본격 전환

3시간전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는 2025년 수익성 개선과 사업 체질 전환에 성공하며 수익성 중심 경영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데이원컴퍼니는 2025년 1분기 수익 인식 기준 변경에 따른 일시적인 매출 영향에도 불구하고 연간 매출 123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하반기부터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되며 4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해 2분기 연속 성장 흐름을 이어갔고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339억원을 기록했다.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46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당기순이익...
메타넷디엘이 4년제 주요 대학을 넘어 대형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면서, 대학 정보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메타넷디엘은 인하공업전문대학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사업 범위는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모바일 및 포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로그인 구현 등이다. 메타넷디엘은 주사업자인 한진정보통신과 협력하며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이끌고, 향후 단계적 고도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 및 학사 업
투자 혹한기로 인해 국내 스타트업들이 생존을 걱정하는 가운데, 협업툴 ‘플로우’를 운영하는 마드라스체크가 역대 최대 매출과 흑자 전환을 동시에 달성했다.마드라스체크는 2025년 연간 수주·계약 매출 210억 원을 기록하고, 창사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한 수치로,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수익성까지 증명한 ‘구조적 성장’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마드라스체크는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SaaS와 온프레미스를 아우르는 유연한
티맥스티베로는 국민대학교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DBMS ‘아울디비’를 활용한 교육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교육 과정에 적극 도입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산학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국민대학교는 데이터베이스 활용 및 교육이 필요한 다양한 학부와 대학원 과정에서 아울디비를 공통 실습 플랫폼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소프트웨
인스웨이브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수주 행진을 기록하며 본격적인 실적 반등의 서막을 열었다.인스웨이브는 최근 공시된 ‘메리츠화재 업무 시스템 UI 전환 2차 프로젝트’와 ‘NH농협은행 프로젝트 NEO 계정계 차세대 단말 전환’ 계약을 발판 삼아, 전방위적인 금융권 UI 전환 시장의 주도권을 거머쥐었다고 28일 밝혔다.이 두 건의 합산 수주액은 약 317억 원으로, 인스웨이브의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인 304억 원을 넘어서는 규모다.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체결된 단
2026년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적 실험을 넘어, 기업의 매출을 견인하고 실질적인 투자수익률을 증명해야 하는 ‘성과의 해’가 될 전망이다. 유아이패스는 ‘2026 AI 및 에이전틱 자동화 트렌드 보고서’를 발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AI 혁신의 출발지로서 에이전틱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IDC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 기업의 AI 지출은 2025년 900억 달러에서 2028년 1760억 달러로 두 배 가까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역시
세일즈포스가 기업 내 산재된 AI 에이전트와 도구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을 29일 공개했다.이번 업데이트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AI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통합 식별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탑재해, 복잡해지는 기업 AI 운영 환경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예측된다.최근 기업 전반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부서와 클라우드 환경에 따라 서로 상이한 에이전트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중앙의 통제 없이 무분별하게 생성되는 ‘
청주상공회의소는 3일 청주 송정근로자종합복지관 대회의실에서 도내 중소기업 회계 실무담당자 대상 ‘2026 법인결산 및 세무조정 교육’을 개최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중부뉴스통신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오는 7일 오후 2시, 서울교육대학교 대학본부 종합문화관에서 자신의 저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에 출간된 은
그룹 비원에이포, 펜타곤 후이, 방송인 정혁 등 연예계 인사들이 서울패션위크 개막을 알렸다.2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뮌 패션쇼가 진행됐다.한편, 서울시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 '2026 F/W 서울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은 광주인력개발원에서 ‘AI 시스템 반도체설계 교육과정 프로젝트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2025년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실무프로젝트 기반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본 과정은 7개월, 900시간 규모로 반도체 설계와 AI 응용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프로젝트 전체 단계에 생성형 AI를 적극
부산항이 대외 악재를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3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2025년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2488만 TEU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이로써 부산항 물동량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며 급변하는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물류 허브로서의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올해 부산항의 목표 물동량은 지난해 대비 약 50만 TEU 증가한 2540만 TEU다. 디지털 혁신과 환적 기능 강화를 통한
독서가 내게 주는 것.책을 읽은 것을 SNS에 곧잘 우리는 나로서는 그 책이 주는 주제나 교훈을 묻는 상황이 많다. 내가 그 책에 대해서 잘 모를 때도 있고 알아
신한은행은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서울시 역삼동 소재 신한갤러리에서 2026년도 첫 신진작가 공모전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 영 아티스트 페스타는 국내의 젊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아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2003년부터 24년간 총 171회 전시, 307명의 신진작가를 발굴하는 등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전시명 ‘설탕에 절인 것이 아닌 이상 인간 본성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영국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의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그린란드 빙상의 녹는 속도를 높이는 광물 먼지연구 결과에 따르면 대기 중 먼지가 조류 성장을 촉진하여 빙하가 녹는 속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란드 빙상의 대규모 융해는 되돌릴 수 없으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 국제 연구에서 그 원인을 최초로 밝혀냈다.워털루 대학교의 한 과학자와 국제 공동 연구팀은 대기 중 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3일 시작된 가운데, 첫 날 제주에서는 송문석 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일하게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예비후보는 1963년생로 제주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30여년간 교직생활을 하다 지난 해 후반기 교육감 출마를 위해 명예퇴임했다. 교직에 재직 중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연구관과 서귀중앙여자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7일전
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의택의 차차차] 테슬라 모델 Y의 강력한 대항마, BYD 씨라이언 7
최근 수입차 시장의 미스터리는 테슬라의 급상승이다. 전 세계적으로 테슬라가 부진한 시장이 많은데, 유독 한국에서는 승승장구하고 있어서다. 국내 테슬라 판매의 대부분은 모델 Y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RWD 모델의 인기가 절대적이다.이 테슬라의 인기에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중심으로 한 국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안 60.58% 찬성 중앙위원회 가결...정청래 “계파 해체될 것”
더불어민주당 1인1표제 당헌 개정안이 60%가 넘는 찬성률로 중앙위원회에서 가결됐다. 3일 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3일 실시된 중앙위원회 위원 투표 결과 총 590명 중 51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자 515명 중 312명이 1인1표제 당헌 개정에 찬성했고 203명이 반대했다. 현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보진영 '경기도교육감 후보 단일화' 속도
오는 6월 치러질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후보들이 단일화를 추진한다.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전 장관, 안민석 전 의원, 성기선 가톨릭대 교수, 박효진 경기교육연대 상임대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교육감 진보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인 경기교육혁신연대에 단일화를 위한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취재수첩] 트럼프는 농담하고 나는 설명한다
지난 주말 일곱 살 딸이 TV 뉴스 속 아이 얼굴을 가리켰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항의하는 시위 모습이었다. 미국에선 시민 두 명이 이민 단속요원에게 사살됐다.이어진 뉴스는 지구 종말 시계 시간이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겨졌다는 소식이었다. 1947년 만들어진 지구 종말 시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해사법원' 드디어 법사소위 넘었다
인천 해사법원 설치가 8부 능선을 넘으며 빠르면 2030년 쯤 개원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인천 해사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제1소위는 인천의 윤상현·박찬대·정일영·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침을 열며] 고(故) 김봉임 미리 쓰는 부고
어쩌다 보니 50이 되었다. 지금부터는 하루하루가 죽음 쪽으로 한 걸음씩 다가가는 시간.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일이 더 절실해졌다. 그래서 나의 부고를 미리 한 번 써보기로 한다. 부고를 쓰다 보면 삶의 길이 보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으로.고 김봉임. 사망 원인은 미정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