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6호선 석계역이 어르신들의 '굿샷' 소리에 활력이 넘친다. 서울교통공사는 성북구와 손잡고 지하철 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석계역에 '지하철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석계역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지난 29일 개소식을 갖고 오는 2월 2일부터 시민들에게 정식으로 문을 연다.현재 석계역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최근 시니어 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는 도심 내 부지 확보에
제주시 도련동 가건물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3시간 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화재가 발생한 가건물은 1층은 창고,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현재 잔불 정리 등에 나서고 있다.이 불로 인해 20대 여성이 숨
충남도가 재가 장애인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이 충남도내 최초로 준공, 문을 열었다.부여군 규암면 내리 246-4 일원 1398㎡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023.25㎡ 규모로 건립된 장애인 복합형 보호시설은 한 건물에서 장애인 단기 거주와 주간 상시 보호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재가 장애인 보호자의 입원이나 여행, 경조사 등 상황 발생 시 일시보호 혜택을 제공한다.이용정원은 단기거주 10명, 상시보호 12명이다. 상시보호는 관할 시군, 일시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도민 수요와 급변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한 ‘2026년 연간 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총 167개 과정을 통해 4,564명 규모의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2026년 교육 운영은 ‘수요자 중심’과 ‘미래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주요 추진 방향은 △도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편성 △인공지능·디지털 및 취·창업 연계 실무교육 강화 △야간·주말 교육 확대를 통한 참여 접근성 제고 △읍면 지역 대상 ‘찾아가는 설문대마을학교’ 운영 등이다.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인공지능(A
SK오션플랜트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기간이 또다시 3개월 연장됐다.SK오션플랜트는 30일 공시를 통해 디오션컨소시엄과 상호 협의를 통해 우선협상 기간을 기존보다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선협상은 2026년 4월 이내 종료될 예정이다.
지난 1월 10일 서산~영덕 간 고속도로 남상주IC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다중 추돌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고 있다.경북경찰청은 이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이 30일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앞서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부산 기장군 산하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이 싱가포르에서 음악을 통한 민간 외교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기장군은 합주단이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해 문화교류 및 봉사 공연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청소년리코더합주단은 관내 초·중학생을 주축으로 학부모와 음악 교사들이 지역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결성한 자생적 청소년 문화단체다.이번 일정은 한국·싱가포르·대만 3개국 청소년이 참여하는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합주단은 싱가포르 페이통(Pe
암호화폐 시장이 급락 이후 진정 국면에 들어섰다. 24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은 8만9582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01% 소폭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장 점유율은 52.90%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시장 중심축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전날 급락을 주도했던 알트코인은 여전히 약세 흐름이 우세하다. 이더리움은 2949달러로 -0.04% 소폭 하락했고 리플은 -0.44%, 솔라나는 -1.13%로 약세를 나타냈다. 반면 바
계룡건설산업이 1월 30일 공시를 통해 검암 S-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도시공사가 발주한 이번 사업의 공사 예정 금액은 1530억원으로,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3조1694억원 대비 4.83%에 해당한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1월 30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일과 동일하다. 공사 예정 금액은 사업 협약 체결 시 확정될 예정이며, 총 공사 금액 중 계룡건설산업의 지분은 51%다. 사업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아파트 9개
지방자치단체의 민간위탁사업비 결산서 검사에 세무사가 참여하는 시대가 본격 열렸다.세무사회는 1255억원의 구미시와 734억원의 경주시 민간위탁사업의 결산서 검사에 세무사도 할 수 있게 조례가 개정.시행된 것과 관련, 해당 자치단체 위탁기관들은 오는 3월말까지 결산서를 제출할 때 세무사의 사업비 결산 검사보고서를 첨부하면 된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연간 22조 지방자치단체 민간위탁사업에 대한 외부검증이 회계감사나 증명 업무가 아니고 세무사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2024년 10월 나온 이후 구미시의회와 경주시의회가 관련 조례를
수원지검과 의정부지검 등 경기지역 주요 검찰 중간간부 인사가 단행됐다.30일 법무부에 따르면 수원지검 제1차장검사에는 이승훈 울산지검 차장이, 제2차장검사에는 김종필 서울남부지검 인권보호부장이 각각 보임됐다. 의정부지검 차장검사에는 신재홍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이 선임됐다.수원지검 성
건강기능식품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1월 30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콜마스크의 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콜마스크는 화장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속회사로,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스크의 주식 182만2858주를 203억6679만2434원에 처분할 예정이다. 이 처분은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신규사업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결정됐다.처분 예정일은 2026년 2월 2일이며, 이사회 결의는 1월 30일에 이루어졌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