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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댕겨오시니꺄?", 병원이지, 뮈!

4시간전
‘대한이 소한이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올해는 조금 뒤바뀐 모양새다. 절기상 대한을 넘기고서야 뒤늦은 추위가 기세를 올리고 있으니 말이다.내가 사는 강화도는 요며칠 최저기온이 영하 13도, 살을 부비는 체감온도는 영하 18도에 육박한다. 그야말로 막바지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다.“옷 따뜻하게 입고 마스크 하세요. 보통 강추위가 아니네요. 장갑 끼고, 마스크는 꼭 쓰고요.”아내의 거듭된 잔소리에 완전무장 차림으로 볼일이 있어 읍내 터미널에 왔다. 다행히 쨍하고 해가 내리쬐니 생각보다 그렇게 춥지는 않나 싶다. 하지만 터...
6일전
새해에도 인천 영종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미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이달 말에는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는 공공분양 단지를 공급하는 만큼 선별 청약 기조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영종지역 4개 민간 사업장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가장 최근인 지난 2일 청약을 진행한 중산동 영종대라수어썸은 294가구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0.18대 1에 그쳤다.이 단지는 공급 주택형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지난달 청약한 운남동 영종신
7일전
절기 대한이다. ‘큰 추위’. 이름값을 하려는 듯 이번 주 내내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단다.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육박한다고. 이렇게 추울 때 집에만 있기도 갑갑할 때 어디를 다녀오면 좋을까. 실내면 어떨까. ‘동광직물 생활문화센터’는 어떨까. ‘직물의 고장’, 번성기였을 때가 궁금했다. 강화군 강화읍 남문안길 35. 생각난 김에 ‘직조체험 프로그램’도 예약했다.강화는 조선시대 후기부터 품질이 우수한 삼베 생산지였다. 조선시대에는 공물로 삼베를 바치는 지역이었는데, 이는 지역 특산물로서의 위상이 어땠는지 보여준다. 근현대에는
4일전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5일전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7일전
재능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9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AI·DX 기반 교육 혁신사례와 2026년 전문대학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천시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AI·DX 기반 교수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략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교수·학습
6일전
청라국제도시에 전용면적 267㎡를 넘는 대형 다세대주택 단지가 조성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고시’를 냈다.대방건설이 서구 청라동 105-149번지 1만7,783㎡에 지하 1층~지상 3층 41개동, 연면적 2만3,580㎡의 다세대주택을 짓는 내용이다.이 다세대주택은 1개동이 1세대로 주택 규모는 ▲287㎡A 14세대 ▲287㎡B 21세대 ▲267㎡ 3세대 ▲289㎡ 3세대다.단지에는 주민공동시설, 지하주차장, 경비실, 발전기실 등
문음미 기자 = 여수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안내와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이용
워너원 옹성우 이대휘 하성운 윤지성 박우진 황민현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
27일 한국관광공사는 으슬으슬 추운 날엔 피로 싹 날려줄 뜨끈한 겨울온천 3곳을 소개했다.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기분 좋은 따스함이 기다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은 27일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직접 면담을 갖고 정부의 대응 방향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이자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한·미 관세 문제는 단순한 통상 현안을 넘어 국내 산업과 고용, 국가 재정 전반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이다” 말했다. 이어 “당초 논의된 MOU 역시 ‘대미투자특별법’을 전제로 관세 인하를 소급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었던
밀양시는 케이워터기술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관내 경로당 55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27일까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해 11월 5일 체결한 ‘실천하는 재능나눔,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기술봉사 업무협약’ 에 따른 후속 조치로 주요 협력분야는 기술봉사·기술지원·위기대응·사업협조 등 4개 분야이다.점검에는 케이워터기술 낙동강유역본부와 밀양권사업소, 울산권사업소가 함께 참여하며 전기·기계·상하수도·소방설비 등 4개 분야를 집중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장 이재한 의원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기도지부로부터 표창장을 27일 수상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안보의 가치를 지역사회 정책으로 실천해 온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 의원은 투철한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안전하고 따뜻한 광명’을 목표로 한 보훈문화 정책과 6·25 바로알리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안보 의식이 약화되고 역사 인식이 왜곡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지방의회 차원에서 분명한
화요일인 1월 27일 오후 7시 1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모레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
관세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점을 적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등이 높
3시간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춥고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황이 수요일인 28일에도 이어진다.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3도, 낮 최고기온
3시간전
양돈장 ASF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국 확산’ 의 우려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과거에 발생하지 않거나, 야생멧돼지 ASF가 검출되지 않은 지역에서도 양돈장 ASF가 속출, 위기감을 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살처분 조치와 함께 상당수 농장이 이동제한에 묶이며 설 명절을 앞둔 돼지고기 시장에도 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진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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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화·웹툰·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 돌파
셀시스의 일러스트,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제작 앱 ‘CLIP STUDIO PAINT’가 2026년 1월 전 세계 누적 출하량 6000만*을 돌파했다. 제품 업데이트와 지속적인 판촉 활동, 글로벌 마케팅 강화 및 다국어 지원, 그리고 젊은 층과 라이트 유저의 구매 욕구를 높여 신규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또한 ‘CLIP STUDIO PAINT’ 구독형 SaaS 서비스 제공 ARR은 54억엔을 돌파했다.현재 마케팅에 주력 중인 브라질, 멕시코, 태국, 필리핀 등의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중남미 및 동남아시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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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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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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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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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tekabio Enters Full-Scale ‘Assetization Stage’ of AI Asse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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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적십자사와 이재민 위한 비상식량세트 제작…3분카레 등 제품 후원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했다.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만4000여 개를 기부했다.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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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악재'에 정부·국회 대혼란…구윤철 "저도 놀랐다, 들은 게 전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 '관세 인상' 발표와 관련,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국회를 찾아 "들은 게 전혀 없었다",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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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원전 유치로 ‘동해안 에너지벨트’ 방점 찍는다
1시간전
경북도가 신규 원전 유치를 통해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산업 축을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경주는 원전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위치해 있고, 울진 역시 대규모 원전 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신규 원전이 추가로 유치될 경우 경북 동해안의 원자력 산업 집적도가 더욱 높아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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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마스코트 ‘하모 아요’ 창작국악동요 발매
1시간전
진주의 마스코트를 소재로 한 창작 국악 동요가 최근 발매됐다.가야금 연주자이자 국악 교육 콘텐츠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이명옥 국악그룹 ‘꽃담’ 대표가 작사·작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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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행정통합 과정서 소외 불보듯” 도의회 특별 지원 법률 제·개정 촉구
충북도의회는 27일 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광역지자체 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충북도 특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도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충북은 인접 광역시가 없어 행정통합에 참여할 수 없는 여건”이라며 “통합 지자체에만 대규모 재정 지원이 집중되면 충북은 국가 균형발전 전략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충북은 지난 40여년간 국가 상수원 보호, 수변구역 관리, 국립공원 보전 등 규제를 감내하며 국가산업 발전을 뒷받침해왔다”며 “이 희생에 상응하는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