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정부가 올해 가설시설물, 하천·계곡 등 무단 불법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행정안전부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을 하천구역 내 평상, 그늘막·물놀이 시설 설치, 식당 영업 행위 등 불법 점용시설을 정비, 국민안전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불법 점용시설은 국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호우 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이에, 지난해 말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충북 제천에 본사를 둔 엔지켐생명과학이 약 3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타법인 지분 취득에 따른 주식양수도대금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건으로,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300만 9456주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앞으로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구매비용도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시행되며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부터 적용된다.AI 학습용데이터 투자는 AI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R&D의 핵심이지만 데이터 요구량이 폭증하면서 기업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AI 3강 도약을 위해 AI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R&D 세액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