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교육환경연구회가 지난 2월 24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일대에서 비교시찰을 실시했다.교육환경연구회는 강동구 자연환경 개선과 환경친화적 도시 정책 발굴을 목적으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남효선 회장과 이희동 간사를 비롯해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 문현섭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총 4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연구회는 이날 친환경 순환경제 기업인 수퍼빈을 방문해 재활용 소재화 공정을 견학하고, 인공지능과 광학센서 기술을 활용한 PET 자원 선별 및 재활용 시스템 운
대전 동구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펫119 반려견순찰대’ 사업을 추진, 참여 대원을 모집한다.‘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산책 활동에 순찰 기능을 접목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화재·응급 등 위험 요소를 112·119 등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다.선발 심사는 보호자의 통제력, 반려견의 사회성 등을 평가해 약 5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순찰대는 12월까지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 대원에게는 임명장 수여와 순찰
폐페트병을 고품질 페트병 원료로 되돌리는 동시에 수소까지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나왔다. UNIST는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 교수와 오태훈 교수팀이 저온에서 페트 폐기물을 화학적으로 분해하고 청정 수소나 전기를 생산하는 다기능성 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페트 플라스틱 재활용 방식으로는 투명 페트병 원료를 만들어낼 수 없어 한단계 품질이 낮은 섬유나 충전재로 쓰인 뒤 수명을 다하게 된다. 고품질 원료로 되돌릴 수 있는 화학분해 공정이 있지만, 200℃ 이상의 고온과 복잡한 정제 공정이 필요한 탓에 석유화학
제주항공은 명절연휴나 여름휴가철 등 성수기에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이 평상시보다 최대 26%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반려동물 동반 탑승객 수는 1만8200여 명으로 월 평균 1500여명에 이른다.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와 8월 여름 휴가철에는 최대 26.6% 증가한 1900여 명 수준이다.설 연휴가 포함된 올해 2월도 19일 현재 반려동물 동반 예약자수는 2000여 명이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 14일 하루에만 120명을 넘었다.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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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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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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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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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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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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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200억 배상 면했다... 쉰들러와 국제투자분쟁서 승소
우리 정부가 스위스의 글로벌 승강기 업체 쉰들러 홀딩 아게와의 국제투자분쟁에서 승소했다. 법무부는 14일 브리핑을 열고 "오늘 오전 2시 3분쯤 국제상설중재재판소의 이 사건 중재판정부는 쉰들러의 모든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이 판결로 쉰들러가 중재 절차에서 주장한 약 320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됐으며, 쉰들러 측으로부터 정부의 소송비용 약 96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됐다. 법무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100% 승소한 것"이라고 강조했다.쉰들러는 2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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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르그섬 공습에 이란 맞불··· "美 협력 석유·에너지 인프라 공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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