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반려견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펫119 반려견순찰대’ 사업을 추진, 참여 대원을 모집한다.‘반려견순찰대’는 반려견과의 산책 활동에 순찰 기능을 접목한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프로그램으로, 산책 중 범죄 의심 상황이나 화재·응급 등 위험 요소를 112·119 등에 신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모집 기간은 다음 달 18일까지다.선발 심사는 보호자의 통제력, 반려견의 사회성 등을 평가해 약 5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순찰대는 12월까지 순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활동 대원에게는 임명장 수여와 순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