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스포츠연맹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 방문에는 징 자오 FISU 하계대회 스포츠 총괄, 니콜라스 바실리우 수구 기술위원장 등 총 5명이 참여했다.  FISU는 5일부터 이틀간 수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한 데 이어, 7일부터 9일까지 충남 국제테니스장과 충북 지역 체조·농구 경기장을 방문해 신축 및 개보수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세종시 산울·합강선수촌 건설 현장을 찾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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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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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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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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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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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축구혁신위 출범 공동위원장 박지성
이영표·박주호·유승민 등 축구계 및 체육계 인사와 전문가 위원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가 3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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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항로 '운항 손실금 지원 조례'...道 재정 부담 가중
적자 노선인 추자도 항로 여객선에 대한 운항 손실금 지원 조례를 놓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재원 마련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김승준 제주도의회 의원이 발의한 ‘섬지역 여객선 운영 지원 조례안’을 놓고 각 부서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이 조례안은 9~16일 진행되는 452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조례안은 수익성이 낮은 항로를 운영하는 여객선사의 수익을 제외한 운항 결손금을 제주도가 포괄적으로 보전해주는 근거를 담고 있다.이를 위해 도와 선사는 적정한 운항 결손금 책정을 위한 용역을 실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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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작 ‘제주의 시간’ 선정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작에 김다운 감독의 ‘제주의 시간’이 선정됐다.㈔제주여민회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27회 제주여성영화제 제주지역작품 초청공모를 통해 접수된 5편을 심사해 김 감독의 ‘제주의 시간’을 뽑았다고 9일 밝혔다.‘제주의 시간’은 비자림로 확장 공사 이후 제주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30대 여성 5명의 삶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다.제주의 난개발과 이에 맞서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실천과 연대를 세심하게 기록, 제주사회가 마주한 현실을 개인의 삶과 관계망, 실천으로 연결해 묵직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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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내천 잠실세무사회장 “나이 의식 말고 AI와 친해야 업무 편해져”
잠실지역세무사회는 9일 서울 송파구 음식점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해 수지 결산과 함께 하반기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회원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임채수 고문 등 내빈과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박내천 잠실지역세무사회장은 인사말에서 “2024년 7월 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잠실지역회를 활성화하기 위해 2년 동안 열심히 노력했다”면서 “회원님의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달 29일 한국세무사회 정기총회에서 우리 회가 우수지역세무사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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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서귀포칠십리 야외공연장, 제주국제공항 일원에서 ‘제11회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로 11회를 맞은 페스티벌은 수준 높은 전막 오페라를 비롯해 야외 콘서트와 찾아가는 오페라 갈라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축제의 서막을 여는 개막공연 작품은 조윤범의 렉처콘서트 ‘오페라 맛 좀 봐라’로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와 레온카발로의 ‘팔리아치’를 중심으로 질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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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도 검침 통합 첫발…물-에너지 융합 본격화
전력 분야에 구축된 지능형 원격검침 인프라를 수도 분야와 연계하는 '물-에너지 융합'이 본격화한다.정부는 이미 전국적으로 보급률이 91.1%에 달하는 전력 AMI를 활용해 수도 분야 지능형 원격검침 보급을 확대하는 한편, 전기와 수도 데이터를 결합한 인공지능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까지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은 수도 검침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동시에 전력과 수도를 각각 운영하던 기반시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첫 사례다.특히 '전력·수도 지능형 원격검침 설비(A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