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는 5월 말, 남지읍 대신안길·백암길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5년 범죄예방 환경개선 안심 골목길 조성 사업 관련 남지읍 서동마을 주민, 창녕군청 도시건축과의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개최와 안심 골목길 상 합동점검도 병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을 통해 CPTED 안심 골목길 조성 관련 주민 의견 청취 및 설치 예정 방범 시설물인 CCTV, 보안등 등 구체적인 안심 골목길 사업 추진 사항에 대해 공유했다.오경용 창녕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경주경찰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반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주시청과 동천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주민 등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 동천파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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