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증가하는 연안 사고 예방을 위해 비지정해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비지정해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를 예방하고 동일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안전관리 후속 조치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속초해경은 지난 28일, 고성군과 지역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모든 구조지원 기관과의 긴밀한 연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연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방안이 논의됐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