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중동지역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한국서부발전이 해외사업과 연료 수급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파견직원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한국서부발전은 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사장 주재로 ‘중동정세 관련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 내 사업 운영과 연료 조달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지역 발전사업 현황과 출자회사를 포함한 연료 수급 상황을 공유하고 파견직원과 동반가족의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발전소 건
경상북도 라이즈 사업의 핵심 과제인 모빌리티혁신대학이 HD현대로보틱스와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를 통해 지역 이동 수단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 미래 이동 수단 분야 인재 양성 추진 로봇 교육센터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경상북도 라
유니온의 사실상 지배주주 이우선이 2026년 3월 3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변동 상황을 보고했다. 이우선 사장은 유니온의 보통주 350만115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4년 6월 26일 대비 140만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13.46%에서 22.43%로 8.97% 상승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이건영으로부터의 증여에 의한 것이다.2026년 3월 3일 한국거래소 기준 유니온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6% 하락한 4265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유니
경상북도는 3월 3일 14시 20분, 도청 경북시대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