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난적’ 스웨덴을 완파하며 준결승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세계랭킹 3위 한국은 18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8차전에서 세계 4위 스웨덴을 8-3으로 꺾었다. 7엔드 만에 악수를 받아낸 완승이었다.이날 승리로 한국은 5승3패를 기록하며 4강 진출 경쟁을 이어갔다.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라운드로빈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 토너먼트에 오른다.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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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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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전 의원, 경기도지사 불출마 선언
보수 유튜버 전한길·고성국 씨 등에 대해 " 우리 당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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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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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인턴십 수료식 개최… "지방의회 실무 체험 기회 확대"
춘천시의회가 13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지난 1월 13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학부생 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인턴십은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본회의 방청, 상임위원회 조례안 분석, 의정 자료 정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실제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조례안 검토와 정책 자료 분석 과정에 참여하는 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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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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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홍보팀 잇따라 축소 '논란'
최근 주요 게임업체들이 잇달아 홍보업무 전담 부서를 축소 또는 정리에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전통의 한빛소프트. 한때 이 회사는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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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공공주택의 민간참여사업은 공공성 훼손·혈세 낭비"... 즉각 중단 촉구
시민단체 경실련은 20일 이재명 정부를 향해 공공주택의 공공성을 훼손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민간 참여 사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정부와 공기업은 민간에 대한 이익 퍼주기를 중단하고 직접 건설 방식으로 영구·50년·장기·국민임대 등 무주택 서민에게 필요한 진짜 공공주택 공급에 나서라는 것이다.기존의 공공주택 사업 방식은 LH가 단독 시행자를 맡았다. LH가 건설 사업을 발주하면 민간 사업자는 택지 조성과 주택 시공에 입찰해 정해진 공사비만 받았다. 그러나 민간 참여 공공주택 사업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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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동혁 "尹 무기징역 선고, 안타깝고 참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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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핵합의 10~15일이면 충분"…이란에 압박 수위 높여
미국의 대이란 군사공격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핵 합의 시한을 제시하며 압박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트럼프 대통령은 19일 워싱턴DC에서 열린 가자지구 ‘평화위원회’ 창립 회의와 조지아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의 기자 문답을 통해 이란과의 핵 협상과 관련해 “10일이면 충분하다. 15일이 거의 최대치”라고 밝혔다. 그는 협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말 나쁜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든 합의를 할 것”이라며 “이란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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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담합은 암적 존재”…반복 기업 ‘영구 퇴출’ 카드 꺼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시장적 담합 행위를 ‘암적 존재’로 규정하며, 반복 위반 기업에 대한 영구 퇴출 방안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담합에 대해 형식적 처벌을 넘어 실질적이고 강도 높은 경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 곳곳에 설탕, 밀가루, 육고기, 교복, 부동산 등 경제·산업 전반에 걸쳐 반시장적 담합 행위가 뿌리 깊게 퍼져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장 지배력을 악용한 담합은 공정한 경쟁을 가로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