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한 달간 탐나는전 적립률을 역대 최고 수준인 20%로 적용하면서, 1일부터 설 연휴인 지난 18일까지 사용액 571억 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소비 진작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탐나는전 카드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발행액은 638억 원, 사용액은 571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적립률 10% 적용 시기와 비교하면 일평균 발행액은 195.8%, 일평균 사용액은 155.6% 늘었다.소비 증가의 혜택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집중된 것으로 평가됐다.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