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전
대규모 스마트축사와 복합농장 단지가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 의무 적용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오면서 축산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정보통신기술자 부족 문제가 인력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관련 업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보통신공사업법’ 제37조의2부터 제37조의4와 같은 법
상반기 공급 일정 조정과 조기 대선 일정 영향으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6월 들어 다시 움직일 전망이다. 연초 이후 미뤄졌던 공급 일정이 한꺼번에 집중되면서 전국 분양 물량이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준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비중이 높아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분양 물량은 총 3만520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들어 월 기준 가장 많은 수준이다. 6월 초에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일정
3주전
중국 산동성 위방 고밀시를 대표하는 작가들이 인천 송도에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산동성 위방 고밀시 작가 초대전’이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인천 송도에 위치한 송도센트럴파크호텔 로비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는 중국 산동성 고밀시의 전통 민속예술과 현대 회화 작품을 국내 관람객들에게 소개하고, 한·중 문화예술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옌의 고향으로 잘 알려진 중국 고밀시의 문화적 정체성과 예술적 전통을 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고밀시는 약 5천
4주전
인천항만공사는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이에스지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인 그린파트너 기관과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숨 쉬는 바다, 갯벌 숲 만들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된 100kg 규모의 해홍 종자 파종에 이은 후속 사업으로, 종자 파종지에 해홍 모종 5천 주를 추가로 심어 염생식물 군락지를 보다 견고하게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전문 농업인
최근 상가를 찾는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단순 개발 기대감보다 실제 이용 수요와 안정적인 운영 가능성을 갖춘 생활형 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권 형성 속도가 예전보다 더 중요해지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꾸준히 이용할 수 있는지가 상가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이 가운데 평택 브레인시티 공동 8BL에 위치한 평택 브레인시티 수자인 단지 내 상가가 풍부한 생활 수요와 배후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을 앞두고 있다.단지 내 상가는 결국 배후 주거 수요가 상권 형성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단지 규모와 생활권 형성이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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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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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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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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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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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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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스마트 방제장비로 미래 해양 안전 선도
해양환경공단이 스마트 방제 장비로 미래 해양 안전을 선도한다.해양환경공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6년 국제 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스마트 방제장비를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해양 안전 문화 확산과 K-해양·안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과 인천시가 주최하고 해양 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온디바이스 AI 수상로봇, 전기구동 유회수기, 중질유 이송 펌프 등 중소기업과 협업해 개발한 해양 오염 사고 대응 스마트 친환경 방제 장비를 전시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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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세브란스 잇단 유찰에... 정일영 ”국회 차원 책임 물을 것“
35분전
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 시공사 입찰이 유찰을 거듭하면서 준공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17일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 시공사 입찰 유찰 사태는 연세대학교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방치가 낳은 참사”라고 밝혔다.이어 “연세대는 탁상공론식 대처와 형식적 규정에만 얽매여 시간만 허비하고 있다”며 "공사 재개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준공기한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업이 미뤄지는 동안 사업비는 4,000억원에서 7,000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며 “늑장 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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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한우인 배출, 11주 교육 일정 ‘출발’
충남 서산태안축협은 지난 9일 태안지점 대회의실에서 관내 한우농가 47명과 태안군 관계자, 축협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태안한우 브랜드사업단 사양관리 기술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최기중 조합장이 ‘가축·약리·세균학’을 주제로 첫 특강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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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농가 경영안정 뒷받침 총력 결의
전북축협조합장운영협의회는 지난 9일 전주시 효자동 NH참예우명품관 4층 회의실에서 김홍춘 전북도 축산과장, 이재욱 전북도 동물방역과장, 전북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한경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기상 여건이 양호해 조사료 생산사업이 원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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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내버스 배차간격, 노선 등 불만.. "생활권 이동으로 전환해야"
41분전
'서민의 발'인 인천 시내버스에 대해 배차 간격과 노선 등의 불편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그동안 불만이 컸던 요금에 대해선 절반 이상이 현행 체계에 대해 대체로 수긍한다는 입장을 보여 이용자 중심의 시내버스 운영체제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녹색당과 시민교육문화센터 십시일반은 17일 '인천시내버스 이용환경 설문 결과 및 정책 제언 보고서'를 발표하고, 인천시에 배차 간격 개선과 생활권 중심 버스체계 전환, 대중교통 예산 확대를 촉구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인천시민 시내버스 이용자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