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근로환경 개선,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총 34개 기업에 인증서와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일자리창출 우수기업’20개사와‘일하기 좋은 뿌리기업’14개사다. 단순한 양적 고용 확대를 넘어 근로환경과 복리후생의 질을 높이고, 독보적인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두루 갖춘 지역의 모범 중소기업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이름을 올렸다.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롯데웰푸드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표면적으로는 매출 1조 1,557억 원, 영업이익 647억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스카이컴 김대한 대표는 지난 21일 단양군청 군수실을 찾아 지역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단양장학회를 통해 지역 학생들의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등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대한 대표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군,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 방류…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 나서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픽세븐 8주년 업데이트, 신규 월광 영웅 '리제트'·외전 '실낙원' 추가…무료 소환 최대 1260회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이 정식 서비스 8주년을 맞아 신규 외전 에피소드 '실낙원'과 신규 월광 영웅 '리제트'를 더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에 들어갔다. 27일부터 10월 29일까지 63일간 매일 20회씩, 누적 최대 1260회에 이르는 무료 성약 소환 기회도 이용자에게 제공된다.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에픽세븐의 8주년 기념 업데이트와 이벤트 내용을 28일 공개했다. 관련 콘텐츠는 27일 1차 적용을 시작으로 순차 반영된다. 에픽세븐은 2018년 8월 30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뒤 같은 해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개강 맞이 학생복지시설 안전·위생 및 이용환경 현장점검 실시
인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내 주요 학생복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획부총장,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여해 학생식당, 남·여학생휴게실, 보건진료소, 세미나실 등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복지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개선 및 관리 현황과 개강 준비상황을 살폈다. 특히 방학기간 중 환경개선을 완료한 기숙사식당의 시설 안전과 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경실련, 공공기관 기관장 ‘무더기’ 재공모 반겨
대구경실련이 대구도시개발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 ‘무더기’ 재공모 사태에 대해 정실인사, 낙하산 인사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반기는 성명서를 지난 27일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 출자·출연기관 업무추진비 전수조사…무관용 엄벌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9월 산하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전수조사에 나선다. 최근 일부 출자·출연기관이 업무추진비를 유흥주점과 심야 제한 업소 등에서 무...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산 배추 불안' 커지자 나주시 긴급 점검…제조·가공업소 5곳 "중국산 사용 없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역 김치 제조업소를 긴급 점검하고 원산지 단속 강화에 나섰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관내 김치 식품제조·가공업소 5곳을 대상으로 배추 원료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5개 업소 모두 중국산 배추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