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선도산단’으로 최종 선정됐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남동국가산단이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문화선도산단으로 공동 선정된 인천, 부산, 원주에 사업 첫 해인 올해 34억원의 국비가 지원됨으로써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문화선도산단’은 기존 제조 중심의 노후 산단을 문화와 예술, 청년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문화 거점’으로 전환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