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오는 18일까지 특화시설인 제주벤처마루, 바이오센터, 용암해수센터, 미래산업센터, 화장품원료공장에 입주할 18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시설별 모집 규모를 보면 제주벤처마루는 ICT와 에너지 분야 7개사, 바이오센터는 바이오기술 분야 5개사, 용암해수센터는 용암해수 관련 분야 1개사, 미래산업센터는 ICT와 방송통신 분야 4개사, 화장품원료공장은 화장품 분야 1개사 등이다. 입주실 면적은 제주벤처마루 76.02㎡~220.61㎡, 바이오센터 40㎡~83㎡, 용암해수센터 134㎡, 미래산업센터 115.
키움증권의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이 시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 키움증권은 자체 개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 '키움 모멘텀'이 코스콤이 운영하는 테스트베드에서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키움 모멘텀'의 이달 15일 기준 1년 수익률 220.03%를 달성해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에서 43개 금융사가 운영하는 전체 380개 알고리즘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냈다. 키움증권은 이번 결과가 자사의 알고리즘 투자역량을 입증한
여의도·군자·방배 일대가 개발된다.서울시는 26일 건축위원회에서 ▲여의도동 34-3 업무시설 건립사업 ▲능동 관광호텔 건립 사업 ▲방배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 3건을 심의 통과시켰다.여의도동 34-3번지에는 금융업무시설이 조성된다. 대상지는 현재 미래 에셋증권 빌딩이 위치한 부지다. 지하 8층, 지상 31층 규모로 계획됐다. 2028년 착공, 2031년 완공 목표다.광진구 능동 220-4번지 일대에는 관광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위한 관광호텔이 조성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5·7호선 군자역 인근에 위치했다. 지하
1일전
경찰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재활용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의 구체적인 크기를 공개했다.피해자가 어린 아동이나 학생일 가능성이 나오면서 교육 당국도 전방위적인 소재 파악에 나섰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사람의 왼쪽 한쪽 다리는 발 크기 210㎜, 무릎 바로 밑 부분부터 발뒤꿈치까지의 길이는 약 41㎝라고 12일 밝혔다.경찰은 “해당 수치는 과학수사팀이 발견 직후 측정한 것”이라며 “신체가 절단된 뒤 건조 과정에서 생존 당시의 실제 크기와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제주산 블루베리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이마트.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 확대와 판촉 활동 강화에 힘입은 결과다.11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 따르면 올해 제주산 블루베리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주요 유통 채널에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하나로마트 판매량은 42%, 이마트는 220%, 홈쇼핑 채널은 29% 증가하는 등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냈다.법인 통합 판매 실적도 큰 폭으로 늘었다. 5월 말 기준 판매 실적은 38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했다. 현재의 출하 흐
2일전
인천의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8분께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사람의 한쪽 다리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센터 직원 A씨는 신고 당일 오후 1시 50분께 재활용품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해당 물체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다리 부분이 전체적으로 붕대에 감겨있는 상태로 발견됐다"며 "붕대를 풀어보니 발 모양이 나왔다"고 말했다.해당 센터는 인천 연수구와 중구에서 수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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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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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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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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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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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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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정치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 가운데 하나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서울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집회를 떠올릴 것이다. 한때 정치에 무관심하다고 평가받던 젊은 세대가 스스로 광장으로 나와 "선거의 투명성"을 외치고, "당일투표·당일수개표"를 요구하며, "국민이 신뢰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