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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전국 저수지 안전관리 강화에 전면 돌입했다. 지반 약화로 각종 붕괴·누수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수지 208개소를 선정해 오는 4월10일까지 집중 점검에 나서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리저수지 3428개소 가운데 위험우려가 높
한국농어촌공사가 해빙기 저수지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이를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다양한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모두 319건의 해빙기 관련 사고가 발생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지반약화' 관련 사고였다.저수지 역시 얼었던 지반이 녹아내리면서 제방 바깥쪽에서 누수가 발생하거나 저수지 옹벽, 사면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조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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