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치열이라고 더운 여름에 땀 흘리며 국밥을 먹으니 든든하고 좋아요”무더위에 지친 영천지역 장애인들이 말복을 앞두고 뜨거운 국밥 한 그릇으로 몸과 마음을 달랬다.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후원위원회와 영천청년상우협의회는 12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고객 2
대정농협은 지난 11일 본점에서 고령조합원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대상포진 및 폐렴백신 접종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대정농협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조합원 200명에게 총 2000만 원의 대상포진 및 폐렴백신 접종비를 지원했다.강성방 조합장은 “평생 농업 현장을 지키며 대정농협과 함께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에서 100세 이상 고령자가 200명에 육박하며 10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인구 대비 비중은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다.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 인구주택총조사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 집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제주지역 100세 이상 고령자는 194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015년 99명에서 두 배가까이로 증가한 규모다.제주 인구 10만명 당 100세 이상 고령자 수도 2015년 16.8명에서 30.4명으로 갑절가까이 늘었다.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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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특구, 규제 완화에서 투자·인재까지…지역 산업정책과 연결
바이오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정책이 규제 완화뿐 아니라 투자와 인재, 기업 지원을 묶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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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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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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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부금 개편 시도교육청 집단반발…교육부 주최 예산과장회의 보이콧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발이 회의 보이콧으로 이어지는 등 교육부와 교육계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24일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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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치가 또다시 갈림길에 서 있다.정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뀌고, 여야가 뒤바뀌면 같은 사안을 바라보는 기준마저 달라진다. 어제는 정의였던 것이 오늘은 불의가 되고, 어제의 적폐가 오늘은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다. 국민이 정말 묻고 싶은 것은 이것이다.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원칙과 기준은 살아 있는가.” 정치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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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리 1골 1도움' 제주SK, 대전 상승세 잠재웠다...3-1 완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제주SK는 30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3-1 완승을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 키퍼, 정운, 세레스틴, 김재우, 박민재, 박수빈, 장민규, 이탈로, 치나리, 아이아스,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 당초 공개된 선발 라인업에는 권기민이 선발이었으나, 워밍업 중 부상으로 인해 김재우가 선발로 나서게 됐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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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10월 23~24일 동촌유원지 해맞이다리 광장 일원서 ‘2026 대구 동구 막창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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