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지하상가에서 1500번째 무대, 품바의 웃음과 눈물이 다시 오른다. ‘품바 바품’으로 잘 알려진 장이레 감독의 모노드라마가 1500회 공연을 돌파하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삶의 애환을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며 관객과 호흡해온 장 감독의 무대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춘천 지하상가 만남의광장에서 무료로 펼쳐진다.이번 공연은 1500회 돌파를 기념하는 특별 무대다. 한 사람의 배우가 무대를 이끌어가는 모노드라마 형식으로, 가난과 설움, 희망과 웃음을 오가는 ‘품바’ 특유의 정서를 진하게 담아낸다. 장이레 감독은 오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