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자구안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혁신 기업에 투자해온 벤처투자펀드를 8430만달러에 매각했다고 16일 밝혔다.펀드 매각대금은 유상증자 규모 축소로 생긴 채무상환 재원을 보완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앞당기는 데 투입할 예정이다. 한화솔루션은 2022년부터 자회사를 통해 에너지 전환, 순환경제, 탄소활용 분야 미국 혁신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협력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해당 펀드에 투자해왔다.회사는 장기 투자 성격의 펀드 특성상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