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기업들이 내년에 경영 환경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회복 지연과 글로벌 환율 변동성 확대를 최대 위험요인으로 지목했고, 정부의 규제 혁신과 내수·수출 활력 회복 정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2일 시장조사기관 모노리서치와 매출 상위 10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기업 경영 환경 인식 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52.0%가 내년 경영 여건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밝혔다. ‘양호할 것’이라는 응답은 44.7%였으며, ‘매우 어려움’으로 답한 기업도 18
AI 보안 전문 기업 샌즈랩이 일본 파트너 파이오플랫폼과 AI 기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 솔루션 ‘MNX’ 1000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샌즈랩은 3월부터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해 일본 IT 및 유통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파이오플랫폼 유통망을 통해 SMB 고객에 MNX가 공급되며, 현지 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될 계획이다.샌즈랩은 이번 계약이 일본 SMB 시장에서 AI 기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클라우드 중심으로 전환하는 실질
올해 국내 1000대 기업 중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대학 출신 최고경영자 비율은 29.1%로 1년새 0.5%p 하락했지만, 7년 연속으로 2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조사에서 단일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를 나온 CEO가 최다인 가운데, 단과대학별 전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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