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코 사료사업본부가 지난 5월 27일 충남 홍성 리첸시아 웨딩홀에서 ‘한우사업의 호황기, 더 큰 수익의 기회’를 주제로 한우농가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스미팅을 갖고, 한우산업 전망과 수익성 향상 전략을 알렸다. 안재찬 축우팀장은 “더 효율적으로 키우는 농장이 결국 더 높은 수익을 가져간
  충북 증평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추진한 증평초등학교 통학버스 승하차장 설치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6억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공간과 보행 안전시설을 조성해 학생과 차량의 이동 동선을 분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애초 다음달 초 준공을 목표로 추진했으나 공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면서 계획보다 앞당겨 완료했다. 이번 시설 조성으로 학생들은 차량 흐름과 분리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2학기부터 통학버스 운영도 본격화한다.  /증평 강신욱
세종시 유권자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원활한 사전투표 참여를 위해 ‘세종엔’ 앱에서 사전투표소 실시간 대기시간과 혼잡도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전투표 기간인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 혼잡도와 대기시간은 읍면동에 설치된 24개 사전투표소 모두 확인 가능하다. 각 투표소의 대기 인원수를 기준으로 표시되는 혼잡도를 참고하면 효율적으로 사전투표 할 수 있다. 또 앱 내 ‘스마트맵’을 확인하면 사용자 위치 기반의 가까운 사전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길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관에서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수경재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보급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수경재배 시범사업 대상 및 희망 농가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수경재배 시설 및 양액 관리 등 현장활용 이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현장견학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순환식 수경재배는 사용한 물과 양액을 소독 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배기술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
원주-AI생태계 선순환하는 AI시티 조성 목표천안·아산-초광역권 AI시티 표준 정립 목표 AI기술을 접목,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을 최적화·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K-AI 시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됐다.국토교통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공모, 최종적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충청남도 천안시·아산시를 선정했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AI가 도시 전역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를 구
수십 년간 학계의 난제로 남아있는 금 나노입자 촉매 기술을 완성하고, 상용화를 통해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 등 탄소중립 친환경 사업에 강력 드라이브를 거는 혁신기업이 있다.그 주인공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과학산업단지 인근에 둥지를 틀고 있는 퀀텀캣이다. 이 회사 강신현 대표는 “퀀텀캣은 휘발성유기화합물, 악취물질, 일산화탄소, 반도체 온실가스 등을 기존 방식보다 훨씬 낮은 온도에서 효율적으로 산화 및 분해하는 금 나노구조 촉매 플랫폼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최근 글로벌 촉매
충북 진천군은 지난 5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추진한 승용이앙기 임대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모내기철 농촌 인력난 해소와 고가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기간 116개 농가에 승용이앙기를 지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농기계 임대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의 영농 여건에 맞춘 현장 지도를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센터는 모 심기 요령과 안전한 기계 조작법,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가관리항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지난 3월 김만덕 기념관에서 열렸던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에서 종합된 의견이다.해양수산부는 당시 토론회에서 제주신항 건설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했다. 제주항을 국가항으로 전환해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현재 제주항은 지방관리무역항으로 지정돼 있다. 2006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지방해양항만청의 국가 사무가 제주도로 이관되면서 국가관
제주시는 올해부터 시행된 '의료급여 외래진료 본인부담차등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 의료급여기관과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제도 안내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의료급여 본인부담차등제는 의료기관의 중복·과다 이용을 예방하고 의료급여 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연간 외래진료 이용 횟수가 365회를 초과할 경우, 초과된 외래진료에 대해 본인부담률 30%가 적용된다.다만 산정특례 등록자와 중증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 건강취약계층 및 의학적으로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이 경우
제주특별자치도가 옛 제주경찰청 청사를 민선 9기가 출범하는 하반기부터 도청 청사로 사용한다.2일 제주도에 따르면 옛 제주경찰청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에 착수해 하반기 개청할 예정이다.이번 리모델링은 27억원을 투입해 건축·전기·소방·기계 분야에서 진행된다.본관동을 중심으로 노후된 전기·기계·소방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사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본관동은 연면적 4062㎡에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다. 1980년에 준공돼 46년을 사용하면서 전기·기계·소방설비 등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다.제주도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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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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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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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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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핀레이팅스·나이스평가정보,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맞손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인 나이스평가정보와 기업신용정보 활용 고도화 및 기업금융 서비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이스평가정보가 보유한 기업신용정보 인프라와 금융기관 네트워크, 테크핀레이팅스의 실시간 중소기업 데이터 및 디지털 기반 분석 역량을 결합해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기업금융 시장에서는 결산 재무정보 중심의 전통적 기업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현재 경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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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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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풍력 O&M 역량 강화 나서…기술교류회 개최
동서발전이 풍력발전 운영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마련했다.국산 풍력발전기 운영 경험과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며 운영·정비 역량 강화에 나선다.한국동서발전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풍력발전 운영·정비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풍력발전 설비 운영 인력 양성과 운영·정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내외 풍력 분야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다.현재 동서발전은 전국 약 10개 사업장에서 총 122기의 풍력터빈을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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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협력사와 안전경영 점검…산재 예방대책 논의
1시간전
남부발전이 협력사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한국남부발전은 22일 부산 본사에서 협력사 노사 대표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KOSPO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전 차수 안건에 대한 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운영 현황을 공유했다.또 2025년도 안전등급제 7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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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대표·이사회 의장 겸직 '반반'…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앞서간다
8개 전업카드사가 오는 7월 2일 책무구조도 제출 법정 기한을 앞두고 지배구조 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는 4곳 분리·4곳 겸직으로 엇갈리는 가운데 법적 강제사항이 아닌 소비자보호 거버넌스에서는 보다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 등 4곳은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는 분리 체제를 운영 중이다. KB국민카드는 올해 3월부터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분리 선임했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내부통제 강화와 책임경영 체계 고도화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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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 점검
서부발전이 올여름 전력수요 증가와 풍수해에 대비해 발전설비와 비상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경영진과 사업소장이 참여한 대책회의를 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한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한국서부발전은 22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발전설비 안정운영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7월 초부터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오는 6월 29일부터 9월 18일까지 8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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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연기…합격자에 '영업비밀 원본증명' 지원
정부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관련해 합격자 5000명 전원에게 영업비밀 원본증명의 등록을 무상 지원한다. 이어 합격자들의 아이디어 보호를 위한 전문 변호사 상담 등의 대책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며 시스템 보완과 신뢰 회복을 위해 '모두의 창업' 2기 출범 시점을 조정한다고 전했다.이어 유출된 아이디어가 2차 사업에 재활용되지 않도록 별도의 심사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