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13일 오후 위원회 활동 결과 브리핑을 갖고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은 ‘주민투표’를 통해서 시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로써 박완수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형준 부산시장이 13일 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최종 의견서를 받고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통합을 추진 중인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세부 일정을 맞출지와 앞으로 주민투표, 특별법 제정, 통합단체장 선출 일정에도 관심이 쏠린다. 청주·청원 통합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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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 이천문화재단과 손잡고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로
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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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휴먼 에러'라는 정청래 진단 아쉬워…'시스템 에러'도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1억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심각하다"며 "제도적 개선을 해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조 대표는 특히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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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추진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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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6일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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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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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모델 개발 1차 심사서 LG AI연구원이 1등
독자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1차 평가에서 NC AI와 네이버클라우드가 아깝게 탈락했다.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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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어, 프로펠러 신조기 도입 4월부터 김포~사천 취항
울릉공항 확장 계획에 따라 추진되어온 섬에어의 1호기인 프로펠러 비행기 ‘ATR72-600’가 울릉공항 공사 연장으로 이르면 4월부터 김포~사천 노선에서 정식 운항에 나선다. 지역항공 모빌리티를 표방하는 신생 항공사 ‘섬에어’가 프랑스에서 갓 생산된 프로펠러기를 들여오면서 국내 프로펠러기 시장을 다시 여는 셈이다. 섬에어는 15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신조기인 ATR72-600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국내에서 과거 하이에어 이후 3년 만에 최신 프로펠러기를 선보였다 도입한 기종은 프랑스 ATR사의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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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올해 공공서비스 부문 일자리 4만 5850개 제공한다
제주시는 올해 사업비 2686억 원을 투입해 총 4만 5850개의 공공부문 일자리를 만들어 근로자를 채용, 운영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유형별로 보면, 우선 행정 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 345개 직접일자리 사업에 858억 원을 투입해 2만 3145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공공의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221개 사업에 1818억 원을 투입해 2만 2355명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한다.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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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찌르던 악취 사라졌다” 하수처리시설 전면 지하화 ‘효과 대박’
처리 용량 포화로 고질적인 악취와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켜 온 제주시 도두동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현대화사업 1단계 공사가 완료되면서 냄새가 거의 사라지고, 수질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제주국제공항과 제주시 앞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50m 높이의 전망대도 들어서면서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총 4386억원이 투입돼 진행되고 있는 제주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1단계 공사가 최근 완료됐다.이 사업은 제주시 인구 증가에 따른 하수량 증가에 대비해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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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민간위탁 도시재생 시설 특혜 및 관리 부실 의혹 제기
대구 서구가 민간위탁한 도시재생 시설 일부가 제3자에게 나눠 쓰도록 사용 허가한 데 이어 협약 내용과 다른 방식으로 카페·식당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는 공유재산 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포함해 서구의회 측에 행정사무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15일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최초의 ‘공유부엌’을 식당으로 바꾼 대구 서구 도시재생사업의 실상 파악을 위해 달성토성마을 내 공유재산 및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청했다.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