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5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 ‘합창, 즐거움’을 선보인다. ‘합창, 즐거움’은 전통적인 합창 공연의 틀을 넘어, 국악·무용·밴드 연주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무대로 구성됐다. 일상적 소재인 놀이·음식·리듬·흥을 입체적인 음악으로 풀어내 관객이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합창 무대로 펼쳐진다. 공연은 ‘준비운동’으로 시작된다. 국민체조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한 개막 공연은 관객의 몸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깨우며 공연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놀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