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세계한인회장대회·세계한상대회·세계 한인 차세대 대회 등이 통합된 ‘세계 한인 주간’ 행사가 열리고 있다.세계 각국의 한인회장과 한인 경제인, 차세대 한인 등 1,300여 명이 모국을 찾는 국제적인 행사다.그런데 행사장에 온 한 인물을 보며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바로 최근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는 호주 빅토리아주 한인회 이창석 회장이다.멜버른 한인회관의 평화 소녀상은 2019년 설치됐다. 당시 한인회 임시총회에서는 참석 회원 25명 전원이 소녀상 설치에 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