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이 통합 원전정비원자격제도에 대한 정부인정을 획득하며 원전 정비인력의 전문성과 품질관리 체계를 국가 공인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9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제어계측 전문 회사 우리기술이 한국수력원자력과 고리3·4호기 PMS 설비개선용 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은 고리3·4호기 PMS 설비개선용 자재 공급이며, 조건부 계약에는 해당하지 않는 확정 계약이다. 확정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 기준 84억7260만원이며 계약금액 총액도 동일하다. 이는 우리기술의 최근 매출액 871억3539만원 대비 9.72% 수준이다.계약상대방은 전력자원의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이며, 최근
이번 공동 성명에는 원전특위를 비롯해 한울원전환경감시위원회와 한울 원자력안전협의회가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 8월 3일 오전 10시 16분 한울원전 6호기의 사용후핵연료를 신한울 2호기로 호기 간 이송하는 과정에서 현장 운전원의 오조작으로 붕산수 일부가 외부로 누출된 사고와 관련해, 사고 발생 사실과 안전정보가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충분하게 공개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공동 성명서에는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에 ▲사고 발생 및 최초 인지 시각 ▲누출 원인·누출량·누출 범위 ▲회수·처리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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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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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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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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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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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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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피해기업 1,056곳, 9~10월 정책대출 원금 상환 시작
핵심 요약●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에 지원된 긴급경영안정자금 가운데 1,056곳의 거치기간이 9~10월 끝나 원금 상환이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진공·소진공 지원은 1,491곳, 1,461억원이며 9월 609곳과 10월 447곳 등 전체의 70.8%, 대출액 1,115억원이 두 달 사이 상환 구간에 들어간다.●연체 소상공인 50곳 가운데 상환연장 안내 대상은 9곳뿐이었다. 박민규 의원은 기존 채무조정 요건 밖의 피해기업을 위한 보완책을 요구했다.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에 공급된 정책대출의 원금 상환이 9월과 10월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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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자립준비청년 후원 자선골프대회 모금액 초과 달성
제주대학교가 도내 자립준비청년을 돕기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모금액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제주대학교는 지난 6일 제주그린필드CC에서 '하영나눔 자선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나눔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학 교직원을 비롯해 동문, 기업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1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비 중 5만원을 제주대 발전기금으로 자동 기부하고 사전 접수와 현장에서 추가 후원이 진행됐다. 후원은 대회가 끝난 뒤에도 이어졌고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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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인천시의원, "'출연금 증액' 인천문화재단 책임 운영 필요"
인천문화재단의 2027년도 출연금이 전년보다 9.8% 늘어난 가운데, 재단의 역량 강화와 책임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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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임금체불 불가피”…경기도의료원 노조, 추경 편성 촉구
경기도의료원의 임금체불 우려가 잇따라 제기된 이후 의료원 노동자들이 경기도에 추경예산 편성과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9월3·4일자 1면 '재정난 감액 추경 여파…경기도의료원 임금체불 우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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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농기계 고장 걱정 끝? 홍천군이 직접 현장 달려간다
강원 홍천군이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고장과 운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한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홍천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을 단순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고 긴급 수리와 배송, 기술교육 등을 연계하는 현장 중심 지원체계로 확대해 적기 영농을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군이 운영하는 **‘농기계 바로 처리 서비스’**는 농기계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장이나 임대, 배송 관련 문의를 대표번호를 통해 접수하면 사안에 따라 임대사업소와 관련 인력을 연결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이다.수확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