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자연친화적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 ‘플라타너스 맨발길’을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7억6천여 만원을 투입해 낙동강 편의점에서 수자원공사 정수장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존 맨발길 1.7km를 전면 정비하고, 미정비 구간 0.8km를 새로 조성해 시민들이 신발을 벗고 자연의 촉감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건강 보행 공간으로 완성했다. 맨발길은 구간별로 서로 다른 재질을 적용해 보행의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1구간은 고운 모랫길로 부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통해 창의적 건축물 설계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서울의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 2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공모방식에서 수시접수로 전환 후 첫 선정으로 현재까지 총 20곳에서 사업이 추진중이다.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 관광숙박시설 ‘어번 플라타너스’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이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냥갑 아파트 퇴출 2.0’으로 불리는 ‘도시건
4시간전
구미시가 시민 건강 증진과 자연친화적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 ‘플라타너스 맨발길’을 정비했다.이번 사업은 사업비 7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낙동강 편의점에서 수자원공사 정수장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기존 맨발길 1.7km를 전면 정비하고, 미정비 구간 0.8km를 새로 조성해 시민들이 신발을 벗고 자연의 촉감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건강 보행 공간으로 완성했다.맨발길은 구간별로 서로 다른 재질을 적용해 보행의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1구간은
서울시는 종로구 효제동의 관광숙박시설 ‘어반 플라타너스’와 서초구 양재동 복합개발사업 ‘네오플랫폼’을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 대상지로 새롭게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혁신사업 대상지는 총 20곳이 됐다.도시건축디자인 혁신사업은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건축 디자인을 적용하는 건축물에 용적률·건폐율 완화, 신속한 행정 지원, 사업 추진 자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어반 플라타너스는 도심 속 단절된 저층 공간을 목구조의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하고, 한국적 곡선을 현대적 건축 구조로
8시간전
구미 낙동강변에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장거리 보행로가 새롭게 정비됐다. 도심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구미시는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 ‘플라타너스 맨발길’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낙동강을 바라보며 플라타너스 숲 그늘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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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도의원, 출판기념회 개최...국힘 유일 광명시장 출사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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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직의 「혈의 누」는 친일 작품... "지금까지도 '개화기' 문학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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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 이태룡 독립운동사연구소장이 40년 동안 의병연구 끝에 의병이 남긴 문학작품을 집대성하여 『일제침략기 의병문학』을 출간했다.이태룡 소장은 오는 1월 3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일제침략기 의병문학』 출간을 기념해 특강한다.이 소장은 이 책에서 이인직의 「혈의 누」가 반청친일 사상을 담은 작품을 광복 후 지금까지 개화기 문학이라 미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에따르면, 일제침략기 최남선이 일본의 전통 운율인 7·5조를 들여와서 「경부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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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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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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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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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압류방지 전용’ 생계비계좌 출시… 취약계층 보호
iM뱅크가 압류방지 전용 상품인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계비계좌는 압류로 인해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계좌에 입금된 자금 중 생계 유지에 필요한 금액을 최대 250만 원까지 법적으로 보호하며,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는 정책 금융상품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별도의 실적 조건 없이 전자금융을 통한 타행 이체 수수료는 물론, iM뱅크 자동화기기 출금과 타행 이체 수수료를 횟수 제한 없이 모두 면제한다. 가입은 iM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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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보·농협, 고금리 속 소상공인 금융 부담 해소 ‘맞손’
경북신용보증재단인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보증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지난 2일 농협은행으로부터 60억원 규모의 출연금을 전달받고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750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은 경기 둔화와 금리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을 재원으로 신용보증 지원이 확대될 경우 지자체 정책자금과 연계된 저리 대출 공급이 보다 원활해져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 부담 완화와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