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아 움츠렀던 전시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울산의 갤러리마다 각양각색의 전시들이 채비를 끝낸 뒤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교직 퇴직후 민화작가 새출발작품 통해 희망과 염원 환기◇박혜송 첫 번째 개인전민화작가 박혜송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 ‘春風畵雨_민화로 여는 제2의 인생’이 이달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남구 달동 갤러리큐에서 열리고 있다.이달 26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퇴직한 박 작가가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전환점으로, 그동안 꾸준히 작업해온 민화 작품 27점을 선보이고 있다.작품에는 교직 생활을 통해 축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