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로이터가 법률 업무에 특화한 자체 대규모언어모델 '톰슨'을 출시했다. 24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톰슨은 톰슨로이터 법률 콘텐츠와 외부 제공업체 LLM을 함께 활용해 법률 자문 관련 작업을 지원한다.톰슨은 우선 법률 AI 비서 '코카운슬' 대량 문서 검토 기능인 '테이블형 분석'에 적용된다. 코카운슬은 멀티모델 구조를 유지한다. 톰슨로이터는 법률 특화 강점이 있는 작업에는 톰슨을, 다른 작업에는 외부 선도 모델을 쓸 계획이다. '테이블형 분석'에서는 톰슨이 기본 모델로 설정되며, 관리자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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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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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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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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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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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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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면 무조건 가성비 좋다?…미니 PC 숨은 약점
책상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면서 데스크톱 수준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미니 PC를 선택하는 수요가 적지 않다. 다만 작은 크기에는 업그레이드와 냉각, 수리 측면의 분명한 대가가 따른다는 지적이 나왔다.24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기컴과 비링크, 미니스포럼 등은 손바닥에 올라갈 정도로 작은 PC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일부 고성능 모델은 강력한 프로세서를 탑재해 일반 데스크톱에 근접한 CPU 성능까지 제공한다.가장 큰 약점은 업그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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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억 투입해 파주 운정호수 녹조 잡는다
내달부터 파주 운정호수공원과 소리천 수질개선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25일 파주시는 약 170여억 예산을 투입해 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반복되는 녹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운정하수처리장의 처리수를 재처리해 운정호수와 소리천에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운정호수와 소리천의 녹조 현상은 해마다 여름철 반복되는 고질적인 문제로 정착했다.이를 감안해, 파주시는 민선9기 주요 공약 사항 중 하나로 ‘운정호수공원 및 소리천 수질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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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금 동반 질주…달러 약세에 '희소자산' 뜬다
비트코인이 최근 7일간 23.2% 상승하며 7만8000달러선을 넘어섰다. 비트코인과 금값이 동반 상승한 반면 달러는 약세를 보이면서, 달러 구매력 하락과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려는 희소자산 매수세가 다시 부각됐다.2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상승은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매입 계획을 기존보다 최소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뒤 본격화됐다.비트코인은 그동안 6만2000달러에서 6만7000달러 사이 박스권에 머물렀지만, 해당 발표 이후 상단을 돌파했다. 금은 시카고상품거래소(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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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투자 40% 급증 전망…유럽과 격차 더 벌어진다
미국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유럽과의 격차를 더 벌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미국 기업의 신규 AI 하드웨어와 인프라 지출이 2021년 대비 2027년 말까지 실질 기준 4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같은 기간 유로존의 AI 관련 기업 지출 증가율은 12%에 그칠 전망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 기업들이 유럽 기업보다 약 3배 빠른 속도로 AI 분야에 자금을 투입해 온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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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중·저신용자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 확대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햇살론과 사잇돌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핀크는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통해 중·저신용자의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정부지원대출 진단은 햇살론과 사잇돌 등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핀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가운데 98%가 실제 대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서비스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