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18일 2층 회의실에서 대구본부세관 및 KOTRA 대구경북지원본부와 공동으로 경북지역 업체들의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역량 강화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유럽연합이 도입한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BAM 제도의 도입 배경과 주요 내용, 적용 대상과 의무사항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실제 수출 과정에서 준비해야 할
국내 기업에 대한 국제탄소규제 대응 정부 지원사업이 전개된다.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에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친환경경영 상담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공모키로 했다. 탄소국경조정제도, 공급망 실사지침 등 국제사회의 탄소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지난 2월 25일 국내에서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종안 및 이행안 초안이 공개됐다.이에 따라 전 세계 공급망에 포함된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관세청은 2월 25일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주요 국가에 파견된 관세관들과 '2026 관세관 경제안보 점검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회의에는 미국, 중국, 일본, EU,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태국 관세관들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관세 장벽 강화 등 무역정책 불확실성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 지원을 위한 관세외교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반도체·광물 수출 통제,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법 개정 등 우리나라 주요
대구본부세관은 KOTRA, 포항상공회의소와 함께 ‘EU CBAM 대응 설명회’를 3월 18일 포항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는 2026년 1월부터 EU CBAM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EU로 수출하는 기업의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CBAM이 본격 시행되면, EU 수입자는 CBAM 신고서 제출과 함께 인증서를 구매해야 하며, 수출기업 또한 제품의 탄소배출량 정보를 제공하고 검증기관을 통한 검증 절차에 대응해야 한다.이에 이번 설명회에서는 CBAM 주요 규정 및
글래스돔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측정·보고·검증 플랫폼 구축과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탄소 데이터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알루스, 세광하이테크, 한국분말야금 등 철강·알루미늄 제조기업 3곳의 공장 에너지 데이터를 실측 기반으로 수집하는 계측 인프라와 CBAM MRV 플랫폼을 구축했다.또한 수집된 데이터와 산정 결과에 대해 로이드인증원의 CBAM 보고 체계 검증을 완료했다.로이드인증원은 EU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글로벌 환경 규제와 공급망 요구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을 정식 출시했다.글래스돔은 기존에 제품 탄소발자국, 탄소국경조정제도, 환경성적표지, 기업 단위 온실가스 배출량 등 개별 규제 대응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기업은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탄소 데이터 수집부터 산정·보고·검증·교환까지 전 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규제가 변경되거나 추가되더라도 시스템을 재구축하지 않고 확장 방식으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이 개발, 시중에 출시됐다.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글로벌 환경 규제와 공급망 요구에 전방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탄소관리 플랫폼'을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글래스돔은 기존에 제품 탄소발자국, 탄소국경조정제도, 환경성적표지, 기업 단위 온실가스 배출량 등 개별 규제 대응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던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했다.기업은 단일 플랫폼 환경에서 탄소 데이터 수집부터 산정·보고·검증·교환까지 전 과정을 손쉽게 관리할
IBK투자증권은 NAMU EnR과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과 탄소시장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U-CBAM은 EU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등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제품 수입시 배출량을 산정해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양사는 ▲국내외 탄소시장 정보 공유 및 공동 분석 ▲EU-CBAM 대응전략 수립 ▲장내·외 현물 및 선물 탄소배출권과 탄소크레딧 중개 ▲탄소시장 관련 포럼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위한 측정·보고·검증 플랫폼 구축과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글래스돔은 알루스, 세광하이테크, 한국분말야금 등 철강·알루미늄 제조기업 3곳의 공장 에너지 데이터를 실측 기반으로 수집하는 계측 인프라와 CBAM MRV 플랫폼을 구축했다. 또한 수집된 데이터와 산정 결과에 대해 로이드인증원의 CBAM 보고 체계 검증을 완료했다.글래스돔의 CBAM MRV 플랫폼은 제품 식별부터 생산공정 모니터링, 자동화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2월 27일 서울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타워에서 ‘수출·물류 운송 부문 탄소배출 산정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지원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전KDN과 한국무역협회, 한국표준협회, 한국해운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등이 참여한 이번 협약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디지털제품여권글로벌 등 탄소규제 강화와 공급망 전반에 대한 온실가스 관리 요구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출 물류·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정보를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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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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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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