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와 카테나-X 사업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제조기업의 카테나-X 도입, 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지원하는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카테나-X는 BMW, 메르세데스-벤츠, 폭스바겐 등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참여하는 데이터 공유 생태계다. 참여 기업은 각자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도 규제 핵심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결하고, 주고받을 수 있다.최근 유럽에서는 제품의 생산 이력, 원재료 조달 정보, 탄소배출량 등 공급망 전반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