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씹어야 뇌가 산다." 서울 강서구가 치매 어르신들의 치아튼튼 교실을 운영한다.강서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씹는 힘'과 뇌 건강 지키기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강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150여 명을 대상으로 '치아는 튼튼하게, 치매는 잘근잘근' 치아 건강 교실을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구강 건강을 향상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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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이관주 감독 장편 ‘아무도 모르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대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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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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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폭염 피해 차단…정부 총력 대응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축산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폭염 피해 발생 시 즉각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는 한편, 온도 저감 장비와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적기에 공급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4일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분야 폭염 대응 태세 점검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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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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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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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사고 막는다ⵈ 도로교통공단, 방지장치 무상 지원
1시간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고령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방지장치 보급에 나선다.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KB금융의 기부를 통한 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착수한다고 오늘 밝혔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자의 안전한 이동 지원을 위해 3억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한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전국 19개 면허시험장을 방문해 공단의 고령운전자 컨설팅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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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해 관계를 맺고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 ‘꿈오 가족 음악회’
1시간전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8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제1회 향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향상음악회는 지난 3월 출범한 ‘꿈의 오케스트라 금천’ 단원들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교육 과정과 성장의 순간을 가족,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리다. 향상음악회는 단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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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집중호우 대응 등 장마철 완벽태세 갖췄다
1시간전
이번주부터 본격 장마시즌으로 접어든 가운데 수자원공사가 물재해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분위기다.한국수자원공사는 6일 대전 본사에서 윤석대 사장 주재로 임원진을 비롯해 전국 부서장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분기 전사경영회의’를 열었다.공사는 이날 특히 여름철 물재해 예방과 복합 재난대응 체계를 포함한 주요 경영 현안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수공 관계자는 “오늘 회의는 본격적인 홍수기 진입후 기상 변동성 확대 등 급변하는 기후 여건을 고려해 선제적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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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집현동 캠퍼스 공원구역 ‘청년 친화형 복합공간’ 특화 착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집현동 캠퍼스 공원구역의 특화계획 수립을 총괄할 전문위원을 선정하고, 차별화된 도시공간 조성을 위한 마스터플랜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캠퍼스공원구역은 공동캠퍼스 인근 문화공원, 상업업무용지, 주차장용지 등 총 면적 53,507㎡ 규모다. 응실천 폐천에 따라 용도변경된 문화공원과, 상업업무용지 등을 대학․연구기능을 지원하는 핵심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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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전세 난민 인천으로 이동? 신규 계약 나홀로 증가
1시간전
수도권 아파트 전세 시장에서 인천만 신규 계약이 늘고 있다.전셋값이 강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서울과 경기의 보증금 부담을 이기지 못한 세입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천으로 이동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6일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올해 1~6월 수도권 아파트 전세 거래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기준 인천 아파트 신규 계약과 재계약 전세보증금 차이는 지난 1월 2,375만원에서 6월 712만원으로 줄었다.서울의 경우 같은 면적 기준 신규 계약과 재계약 전세보증금 차이가 지난 1월 4,375만원에서 6월 8,00